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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큰 자가 되려면 섬기는 사람이 되자
조회수   |1084
큐티일   |2021-03-05
작성자   |김한빛
이 말씀을 읽을 때마다 얼마나 주님이 씁쓸해하셨을까, 생각이 든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십자가에서 죽게 될 것을 말씀하시는데, 무지한 제자들은 못 알아듣는 것을 넘어 그 와중에도 자신이 높아지려는 야망을 품고 있었다. 얼마나 한심스러운가!

그런데 이 제자들의 어리석고 무지한 모습이 나의, 우리의 모습이 될 수도 있다. 주님이 하시려는 말씀에는 관심도 없고, 누가 큰지, 누가 더 잘났는지만 비교하는 어리석은 삶을 살 수도 있다. 주님이 우리의 목적이 되어야 하는데, 나의 영광, 나의 무엇을 이루기 위한 수단과 도구로 생각하는 순간 이런 우를 범할 수 있다.

이런 제자들과는 대조되는 두 명의 사람이 나온다. 그들은 눈먼 사람이었고,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소리만 듣고도 소리를 지르며 간절히 간구했다. 사람들이 꾸짖었지만, 그런 것 따위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더욱 소리를 크게 질러 주님을 찾았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고쳐 주셨고, 고침을 받은 그 두 명은 예수님을 따르기 시작했다.

내 삶은 예수님을 믿고 진정으로 따르는 삶인지, 아니면 주님을 나의 소원을 이루기 위한 단순한 도구로 생각하는지, 돌아보아야 하겠다.
주님은 십자가를 말씀하시고, 우리가 그분을 따르기를 원하시는데 정작 우리는 헛된 것만 찾고, 그것에 연연하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자. <묵상하기>의 말씀처럼, 내 모든 것을 포기하고서라도 따라야 할 내 삶의 목적이신 분은 주님이심을 기억하자. 그래서 진짜 제자의 삶을 사는 우리 모두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이 십자가를 이야기하시는 순간에도 야망을 품고 있던 자들의 모습을 닮지 않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말씀처럼 내가 큰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면, 먼저 남을 섬기는 삶을 살게 도와주세요.

주님을 찾던 두 명의 소경처럼, 간절하게 주님을 찾고 따르는 제자가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주님을 이용해서 나의 야망을 이루려는 악한 마음이 없는지 돌아보기.)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
유희정  2021-03-0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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