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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1
토요일
꺼지지 않는 사랑
아가 8: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1
Only by Grace
조회수   |957
큐티일   |2021-03-04
작성자   |김한빛
하나님께서는 무가치한 우리를, 죄에 빠져 살던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다. 이것은 세상 어디에도 비길 수 없는 가장 큰 은혜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은혜를 잊어버리고, ‘나는 저 사람보다 더 열심히 주님을 믿은 것 같은데, 왜 내 보상이 더 적은 것 같지?’라며 주님을 원망하기도 한다. 그러나 오늘 예수님의 비유를 통해 이것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알 수 있다.

구원은 오직 은혜로 받은 것이다. 나의 어떠한 노력으로, 나의 의로움으로 받는 것이 아닌, 죄인인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자녀 삼아주신 십자가의 은혜로 받은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오해하고 있어서 자꾸만 시험에 든다. 바로 구원이 나의 노력으로, 내가 노력한 만큼 받는 거라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절대 그렇지 않다. 우리는 그저 무가치하게 살아가던, 죄에 빠져 헤매던 나를 구원해주심에 감사하며 나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오늘 QT를 통해 무가치하고 보잘것없는 나를 부르셔서 하늘나라를 위한 일꾼, 또한 그분의 자녀 삼아주심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새삼 다시 느끼게 된다. QT 말씀처럼 구원 문제에서 인간은 설 자리가 없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만이 절대적인 요소임을 기억하자. (생명의 삶)

앞으로는 ‘내가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왜 저 사람이 더 큰 축복을 받지?’라는 생각은 버려야겠다. 이미 나에게 엄청난 은혜와 ‘구원’이라는 선물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내가 있는 자리에서 더욱더 충성하고 헌신하는 겸손한 삶을 살기로 결단한다!!

하나님 아버지, 보잘것없는 저를, 죄에 빠져 헤매던 저를 자녀 삼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은혜가 얼마나 큰지 잊고, 눈앞의 상황만 보고 불평을 일삼았던 죄를 용서해 주세요. 남과 나의 삶을 대조하며 잘못된 생각을 가졌던 죄를 용서해 주세요.

이젠 ‘내가 무엇을 한다’라는 교만한 생각이 아닌,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기꺼이 헌신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저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늘 충성하는, 감사로 흘러넘치는 삶을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무가치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사랑을 절대 잊지 말자.
-그리고 이 은혜를 오늘에서야 다시 기억한 것을 회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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