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구독
  • 로그인
  • 회원가입

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내 삶을 재정비하자
조회수   |936
큐티일   |2021-03-03
작성자   |김한빛
오늘 말씀에서 크게 와닿았던 부분을 두 가지로 정리하자면 첫 번째로는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린 자는 복이 있다’라는 말씀이고,
두 번째는 ‘먼저 된 사람이 나중 되고, 나중 된 사람이 먼저 될 수도 있다’라는 말씀이다.

1) 부자 청년은 재물이 많았기 때문에 예수님을 따르지 못하였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따라서 예수님을 따른 이들이 받을 상급은 클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이름을 위해 집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나 논밭을 버린 사람은 누구나 100배나 받을 것이며 또 영생을 물려받게 될 것이다.”

<적용하기> 말씀의 첫 문장에 너무나도 큰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하나님 나라에는 입장료가 없습니다. 대신 이 땅에서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맞다. 하나님 나라에는 입장료가 없다. 그러나 이 세상에 속한 것들을 내려놓지 못하면 들어갈 수 없다. 하나님 나라에는 입장료만 없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의 것 중 가져갈 수 있는 것도 없다. 이 말씀을 늘 기억하며 나는 부자 청년처럼 재물을 선택할 것인지, 베드로와 제자들처럼 세상의 것을 다 버리고 주님을 선택할 것인지 잘 결단해야겠다.

2) 구원에는 순서가 없다. 내가 예수님을 먼저, 오래 믿었다고 자랑할 수 없고, 늦게 주님을 만났다고 하여 위축될 필요 없다. 몇 대째 예수님을 믿느냐, 경력이 어느 정도 되냐, 이것들은 다 비본질적인 요소이다. 우리는 늘 ‘먼저 된 사람이 나중 되고, 나중 된 사람이 먼저 되는 일이 많다’라는 오늘의 말씀을 기억하며, 나 자신의 믿음을 제대로 돌아보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예수님을 오래 믿을수록, 주님을 믿은 시간이 오래될수록 더욱더 주님을 향한 사랑이 커져야 하는데, 지식만 쌓여서 남을 판단하고 정죄할 줄만 알지 정작 먼저 된 자로서 본보기가 되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다. 나도 그런 사람일 수 있음을 기억하고, 늘 조심해야겠다. 어제 나눈 말씀처럼 초심으로 돌아가서 어린아이같이 순수한 믿음으로 주님만을 따르는 겸손한 자가 되기로 결단하자.

오늘 <적용하기>의 말씀처럼 삶을 재정비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구원의 키를 쥐고 계신 하나님 앞에서 지금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돌아보는 것이라는 이 말씀을 기억하고, 버릴 것과 붙잡을 것을 잘 분별하여 내 삶이 어떠한지 잘 돌아보는 우리 모두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부자 청년처럼 재물 때문에 주님을 만나지 못하는 안타까운 삶이 아닌, 제자들처럼 세상의 모든 것을 버려서라도 주님을 따르는 믿음이 생기게 도와주세요. 세속적인 것을 바라보던 저의 시선이 오직 하나님께로 고정되도록 도와주세요.

또한, 다른 사람보다 주님을 먼저, 오래 믿었다고, 직분이 높다고 내가 믿음이 좋은 사람일 거라는 착각에 빠지지 않게 도와주세요. 항상 겸손하게, 어린아이처럼 주님을 따르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주님을 위해서 모든 것을 버릴 준비가 되었는가, 내 상태를 점검하기!)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
유희정  2021-03-03
아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