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은 내가 이해하고 나눔을 올리기가 조금 어려웠다. 나는 오늘 <묵상하기> 마지막 말씀에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 내가 결혼을 하든, 독신으로 살아가든 나의 선택은 항상 ‘나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과 그분의 나라’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 내가 가는 곳마다 분열과 다툼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화목함과 하나 됨이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세상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든지,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겠다. 내가 내 의지대로, 내 뜻대로 선택할 때가 많은데, 이제는 선택의 순간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동할 수 있는 믿음의 자녀가 해달라고 기도해야겠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 자신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뜻’을 드러내는 삶을 살기로 결단한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선택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선택이기를 원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많은 선택의 순간이 있겠지만, 그럴 때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선택하여 하나님의 뜻과 그 나라를 드러내는 삶을 살게 도와주세요.
또한, 분열된 공동체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주님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나 되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저희가 그 사역에 동참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선택의 순간마다 하나님을 생각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