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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하나님의 마음으로
조회수   |856
큐티일   |2021-02-20
작성자   |성은서
하나님께서, 내게 여인의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태도와 그 마음이 우리에게도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하나님을 안다. 감사하게도 은혜를 누리며 살고 있다. 그리고 나는 안다. 내가 사랑하는 가족 중에는 하나님을 알지만 만나지 못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말이다. 내 남동생, 작은오빠는 지금 죽는다면, 아니 계속 이 믿음으로 산다면 정말로 지옥에 간다는걸 나는 안다. 하지만 나는 진리을 외면하고 있었다. 어떤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셨다.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이 사역에 진심을 다하면 좋겠고 믿음이 좋고 성품도 좋은 사람이면 좋겠냐고, 그런데 왜 우리는 그 사람일 것이라 생각하지 않냐고.. 그 사람이 되려도 하지 않냐고.."말이다. "언젠가 누군가가 전하겠지"라는 마음을 갖는 것은 정말 못된짓이라는것을 알았다.
이 여인은 예수님이 외면하신 사람이다. 그런데 우리는 반대로 예수님이 기다리는 사람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보내실만큼 우리가 지옥에 가는 것을 막으신다. 우리는 천국을 소망할 수 있게 되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할 의무가 있다.
여인은 예수님 앞에 나아와 무릎을 꿇고 구한다. 나는 그동안 눈감고 손기도하고 내가 편한 자세로 기도해왔다. 무릎을 꿇는 것은 그저 발저리는 자세다. 그러나 이 자세가 나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구하는 입장으로, 그것도 왕께 구하는데 알고보면 당연한 태도가 아닌가 싶다.
솔직히 이 나눔을 하는데에도 남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간절하지 않는다. 그래서 기도한다.
하나님, 저에게 간절함을 주세요. 순간의 마음이 아닌 제 마음속 깊은 곳에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그들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나의 자리에서 선교사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저의 믿음을 더욱 더 단단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이 여인과 같이 저를 겸손하게 낮춰주세요.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
이유진  2021-02-20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는 태도와 마음이라는 말이 저를 돌아보게 합니다. 나눔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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