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정말 작은 것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주님의 손에 붙들리면 기적의 재료가 된다는 오늘 QT 말씀이 너무나도 은혜 되었다. 또한, 내 생각으로 주님의 계획을 한정 짓고 있진 않은지 돌아보게 되었다.
‘과연 되겠어,’, ‘말도 안 돼’라고 이야기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는 건 정말 믿음 없는 모습임을 다시금 깨닫는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을 전적으로 신뢰하기를 원하신다. 작은 것처럼 보이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주님 앞에 내려놓아야 한다.
맨날 QT로 말씀을 묵상하면서도 왜 나는 자꾸 주님의 능력을 제한하는지 모르겠다. 나도 모르게 그런 죄를 짓는 것 같다. 이런 불신의 마음이 내 안에서 완전히 떠나갔으면 좋겠다. 주님의 사랑을 믿고, 전지전능한 그분의 능력을 믿고 내가 기꺼이 내어놓을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의 믿음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겠다.
세상의 지식, 고정관념으로 내 생각이 꽉 차 있으면 주님의 역사를 경험하기 어렵다. 내 생각은 비우고, 어린아이같이 순수한 믿음으로 주님을 신뢰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세속적인 생각으로 주님의 일하심을 제한하는 그런 어리석은 일을 저지르지 않게 도와주옵소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주님께 제 연약한 모습을 내어놓게 하소서.
주님을 믿고 두려워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걱정과 근심이 저희에게서 떠나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내 생각의 틀, 고정관념을 깨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