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위력은 대단한 것 같다. 언젠가는 나의 마음에 있는 것이 나의 말로 나오기 때문에, 우리의 말로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증명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모독하는 죄를 절대 용서치 않으실 것이라 말씀하신다. 이 두렵고 떨리는 말씀 앞에서, 우리의 언어생활이 농담이라도 악하진 않았는지 돌아봐야 한다.
언젠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우리가 함부로 내뱉은 모든 말에 대해 해명해야 한다. (36~37절) 그 말로 인해 우리가 의롭다는 판정을 받기도 하고, 죄가 있다는 판정을 받기도 한다.
항상 말을 조심하자. 언어습관을 돌아보자. 그리스도인들은 가볍게 말하면 안 된다. 나도 모르게 성령훼방죄를 저질러서는 안 된다.
나의 언어습관을 돌아보고, 항상 그리스도인다운 언어를 사용하려고 노력해야겠다. 우리 모두 늘 정신 차리고, 악한 언어를 내뱉지 않도록 주의하자!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말을 내뱉은 대로 돌려받는다는 것을 기억하고, 늘 말조심하게 도와주세요. 말을 함부로 내뱉는 무지한 삶이 되지 않게 해주세요.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역사를 폄하하거나, 성령훼방죄를 짓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말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