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의 주인은 예수님이시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안식일의 주일인 예수님을 앞에 두고도 안식일엔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이야기하고 있으니 얼마나 어리석고 우스꽝스러운 것인지….
형식보다 본질이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형식을 갖추고 있어도 본질 없는 예배는 소용없다. 우리는 형식이 아닌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 형식에 치중하다가 본질을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형식 즉 비본질 때문에 우리가 본질을 놓치는 경우가 매우 많은 것 같다. 이미 우리가 잘 아는 내용이다. 우리는 과연 무엇을 예배하고 있는가. 눈에 보이는 형식을 사랑하고 그것을 예배하고 있는가, 아니면 진짜 주인이신 예수님을 예배하고 있는가? 잘 돌아보자.
오늘 말씀을 통해 나의 예배 대상을 점검해보게 된다. 예수님을 예배한다면서 정작 내가 지키는 것은 비본질이 아닌지 돌아보고, 나의 예배가 주님을 향한 온전한 예배로 드려지기를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눈앞에 두고도 깨닫지 못했던 어리석은 바리새인들처럼, 비본질에 얽매어 본질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제게도 있지 않게 해주세요.
저희는 누구를 예배하고 있는가, 잘 돌아보고 저희의 예배 대상과 예배 태도를 바로잡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예배 태도 점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