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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내 기대와 달라도
조회수   |799
큐티일   |2021-02-07
작성자   |김한빛
“하나님과 그분의 역사가 나의 기대와 달라 실망했던 적이 있나요?”
(닮아가기 말씀 中)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만 역사하시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원하는 대로만 역사하시길 바란다면, 그것은 내가 만든 하나님을 믿으려는 것이다. 하나님이 왜 피조물, 하찮은 죄인인 우리를 위해 역사하셔야 하는가? 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왜 굳이 소원을 들어주셔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심에 평생 감사해도 모자라다,

사람들은 ‘메시아’ 예수님이 정작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역사하시지 않자, 진짜 메시아가 맞냐고 물어본다. 세례요한도 제자들을 보내 물어보았다. 그러나 주님의 사역은 멈추지 않았었다. 그분은 메시아가 맞았고, 그분은 자신의 역사를 이루어가셨다.

나의 마음에 안 든다고 하나님이 있으시네, 없으시네, 말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알게 되었다. 물론 나도 예전에 하나님이 너무 원망스러울 때도 있었다. 피조물이 하나님의 역사에 의문점을 갖는 것도 이상한 일인데, 원망까지 했으니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내가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하나님, 정말 나를 사랑하긴 하세요?’라고 물으며 하면 안 될 소리를 마음으로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불쌍히 여기셔서 마음을 회복시켜 주셨고, 나는 말씀을 통해 그것이 얼마나 큰 죄이고 어리석은 짓인지 알게 되었다.

주님의 역사가 기대와 다를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나의 기대와 다르다고 해서, 내 성에 차지 않는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가 없다. 온 천지의 주관자이시며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사람의 생각을 뛰어넘어 역사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당장 눈앞의 현실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좌절할 필요도 없다. 하나님은 절대 어리석은 분이 아니시지만, 극단적으로 비유하자면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의 지혜로움보다 훨씬 낫기 때문이다. (고전 1:25)

나의 기대와는 다르더라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나아갈 때 나를 통해 역사가 일어남을 기억하자. 눈과 귀, 마음을 열어 주님의 역사를 깨닫는 우리 모두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보고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역사가 자신들의 기대와 다르다며 실망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주님, 저희는 어떤 상황에서든 하나님의 일 하심을 믿고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결과가 어떻든 주님만 믿고, 좌절하지 않으며, 원망하거나 실망하지 않는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계획과 역사를 깨닫는 지혜로운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저희 모두 영적인 눈이 떠지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내 기대와는 다른 상황이 펼쳐질 때, 낙심하지 않도록 말씀을 붙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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