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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죽어도 죽는 게 아니다!
조회수   |1443
큐티일   |2021-02-05
작성자   |김한빛
우리는 마지막 때를 향하여 걸어가고 있음을 잊지 말라. 예수님은 그 당시 제자들을 보내시며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세상은 점점 분별하기 어려울 만큼 타락할 것이고, 복음 때문에 핍박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 당시 제자들처럼, 우리도 복음을 전하다 보면 미움과 조롱을 받기도 한다. 옛날보다 세상이 더 더러워졌으므로 무엇이 옳은가 분별하기도 어렵다. 이런 마지막 때에 살아가는 우리는 지혜롭게 분별하여 순결함을 지켜야 한다.

이어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핍박에도 담대해야 한다. 사람이나 핍박이 아닌 오직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사람들은 우리의 육체만을 죽일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영혼과 육체를 한꺼번에 지옥에 던져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담대하라고,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을 굳게 믿어 담대하여지자. 두려워하지 말고, 핍박을 당해도 끝까지 견뎌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자.

마지막 때, 환난 날을 예고한 소설이 있다. 바로 23:59, 그레이 신드롬이라는 권여원 사모님이 쓰신 두 권의 책이다. 23:59는 영혼을 파는 것이 얼마나 위험하고 끔찍한 일인지, 그리고 짐승의 표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보여주는 내용이고, 그레이 신드롬은 이슬람의 세력과 동성애의 세력이 이 세상을 서서히 덮어가는 내용의 소설이다.

두 소설의 공통점은 1. 악의 세력은 결국 허망하게 끝난다는 것이다. 허망한 정도가 아니라 끔찍한 멸망이다. 악과 타협하여 이익도 얻고, 세상에서 떵떵거리며 잘 살았으나 그들의 결말은 끔찍하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2. 두 번째 공통점은 바로 환난을 견디는 사람들이다. 악과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사람들은 이 땅에서 엄청난 고난을 겪는다. 교회도 뺏기고, 숨어다녀야 하고, 앞서 말한 악인들과 이들의 모습은 너무나도 대조된다.
그러나 그들의 결말도 대조된다. 세상에서는 잘나갔으나 악과 타협한 사람들은 결국 멸망 길로 향하였다. 그러나 이 땅에서 끝까지 믿음을 지킨 이들의 삶은 고되었으나, 그들의 목적지는 천국이었다.

오늘 QT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이 바로 이것이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죽일 수 없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사람은 사람들의 따가운 눈총과 조롱, 미움을 받고 더 나아가다 보면 소설의 이야기가 현실로 닥치겠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믿음을 지키는 이유는 우리의 목적지가 천국이기 때문이다. 영혼과 육체를 멸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시니, 자녀 된 우리는 두려울 것이 뭐가 있겠는가!

우리의 머리카락 수까지도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그분을 두려워하면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죽음 앞에서도 예수님을 시인하라. 죽임을 당하겠지만 죽지 아니할 것이다. 주님이 함께하신다.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이는 죽어도 죽는 게 아님을 기억하라. 죽음조차도 이기신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하나님 아버지, 어떤 상황에서도 지혜롭게 분별하여 순결함을 지키기를 원합니다. 타락한 세상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분별하여 거룩함을 잃지 않게 하소서.

주님을 끝까지 나의 주인으로 시인하며, 어떠한 핍박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해주세요. 핍박은 두렵겠지만 그마저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 두려워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소극적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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