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QT 말씀이 왜 이리 와닿고 은혜 되는지 모르겠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권능을 주시고, 제자들은 그것만 따르면 되었다. 추가로 더 힘들여서 할 것이 없었다. 전도는 그들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힘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묵상할 때 너무나도 큰 은혜가 되었다.
전도에는 핑계를 댈 수가 없다. Think 말씀처럼 말주변이 없다는 핑계로, 성경을 잘 모른다는 핑계로 복음을 안 전한다면, 잘못된 것이다. 전도는 나의 말주변, 지식, 능력으로가 아닌 주님 주신 힘으로 담대히 나아갈 때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심을 기억하고, 그분이 주신 힘으로, 그분이 시키신 대로 씨를 뿌리며 물을 주면 되는 것이다. (고전 3:7)
우리는 그저 주님께 권능을 달라고, 주님의 힘으로 담대히 복음 전할 용기를 달라고, 주님께서 연약한 나를 통해 역사하여 달라고 기도하면 된다. 그리고 마냥 기도만 하고 가만히 있지 말자. 열두 사도가 하늘나라 복음 전파를 위해 무작정 나갔던 것처럼, 우리도 기도하며 주님을 믿고 열심히,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자.
내 주변엔 전도해야 할 분이 많은 것 같다. 예수님을 잘 모르는 사람들, 믿지 않는 자들, 하물며 교회 안에 계시는 분들도 예수님을 잘 모르는 사람이 우리 주위에 많을 것이다. 우리는 심고 물 주어야 한다. 복음을 전해야 한다. 그러나 내 힘으로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우리는 그저 통로임을 기억하자. 그렇다면 절대로 좌절하거나 낙심할 필요가 없다. 주님이 일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 모두에게 권능과 영권을 허락해 주세요. 저희가 주님을 믿고 나아갈 때 저희를 통해 역사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주님께서 일해주세요. 도와주세요.
무언가를 바라고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영혼의 구원을 위해 주님의 명령대로 행하는 저희 모두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나의 모든 방법으로 복음 전하기에 힘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