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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영적 까막눈
조회수   |804
큐티일   |2021-02-03
작성자   |김한빛
비록 육체적 눈은 멀었으나 영적인 눈은 떠진 사람들, 육체적 눈은 뜨고 있었지만 영적 까막눈인 사람들. 이 두 부류 사람의 모습은 매우 대조된다. <묵상하기>에도 나와있듯 눈먼 두 사람은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알았다. 그래서 그렇게 간절히 주님을 불렀던 것이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통해 귀신을 쫓아낸다는 엉터리 주장을 하였다. 어떻게 그렇게 무지할 수 있을까.

이들의 모습을 보며 나는 육체적 눈은 뜨고 있으나, 영적 까막눈인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내가 만약 맹인으로 산다고 해도, 영적인 눈이 떠 있는 삶이 더 복된 삶임을 깨닫게 된다. 영적 까막눈이 되지 않도록 늘 주의하고, 어느 것이 옳은 것인가 말씀에 비쳐보며 분별하는 삶을 살자.

곧이어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이 무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모습이 나온다. 그들은 목자 없는 양처럼 시달리고 방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참 목자이신 예수님을 만나면 문제는 해결된다. 그러나 이 예수님을 전할 일꾼이 없다. 추수해야 할 사람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

우리도 예수님의 마음처럼, 방황하는 한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일꾼이 되어야 한다. 죄인인 나를 만나주신 예수님을 다른 방황하는 한 마리 양에게 전해주자. 큰 사랑을 받은 사람으로서 그것을 흘려보내지 않는다면 그것도 죄이다.
참 목자이신 예수님을 따르며, 영적 추수의 일꾼으로 사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내 주변의 사람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고, 만나면 더 열심히 전도하는 삶을 살기로 노력할 것이다. (이렇게 좋은 추수꾼이라는 용어를 왜 신천지가 갖다가 쓰는지 모르겠다.)

오늘 본문은 나에게 참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신다. 1. 영적 까막눈이 되지 않게 주의하고, 2. 방황하는 불쌍한 한 영혼에게 예수님을 전해주는 삶을 살자. 이것이 자녀의 본분임을 기억하자!

하나님 아버지, 눈 뜬 장님이 되지 않게 하소서. 절대 영적 까막눈이 되지 않게 도와주시고, 어느 것이 옳은 건지 늘 분별할 수 있는 눈을 주시옵소서.

또한, 하늘나라 확장을 위해 더욱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잘못된 곳에서 방황하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더욱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이웃을 만난다면 이제는 겁먹지 말고 담대하게 전할 용기를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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