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에 얽매이지 않아야 한다. 예수님 당시 사람들이 그랬듯, 현시대의 우리도 잘못된 형식, 비본질에 얽매어 본질은 배척할 때가 많다. 이 잘못된 형식을 깨뜨리고 주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나아왔던 사람이 바로 오늘 본문 속 혈루병 걸린 여인이었다. 항상 이 여인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너무나 큰 은혜와 도전을 받는다.
율법에 따르면 혈루병 걸린 사람은 부정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나을 거라는 믿음으로 그분의 옷자락에 손을 대었다. 예수님께서는 그 여인에게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라고 말씀하시자, 그 순간 병이 치유되었다.
우리는 죄인이므로 죄의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신 예수님께 더욱 적극적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런데 잘못된 생각과 형식으로 예수님께 나아가기를 꺼린다면, 이것은 정말 어리석고 안타까운 일인 것 같다. 혈루병 걸린 여인처럼 간절한 믿음으로, 담대히 주님께 나아가야 한다.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우리의 믿음대로 되게 하실 것이다.
오늘 말씀 속 바리새파 사람들처럼 잘못된 형식에 얽매여서 예수님께 나아가지 못하는 삶이 아니라, 회당장과 혈루병 걸린 여인처럼 주님 앞에 나의 문제를 내려놓고 간절히 나아가자.
그 어떤 것도 예수님께 나아가는 우리의 발걸음을 막을 순 없다. 주님께 나아갈 때 놀라운 회복을 경험하게 하실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 아버지, 잘못된 형식, 비본질에 얽매이지 않게 하소서. 비본질적인 것 때문에 본질을 배척하거나, 주님께 나아가지 못하는 어리석은 삶 살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또한, 혈루병 여인과 회당장처럼 간절하고 담대한 믿음을 주시고, 그런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갈 때 저희도 회복시켜 주세요. 각 사람의 믿음대로 일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회복을 원합니다.
믿음으로 주님께로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