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연약한 자들을 위해 오셨다. 우리 모든 사람은 다 죄인이지만, 그럴수록 더욱 주님께로 나아가야 한다. 주님께서는 그 한 사람을 찾으시고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성품을 오해했던 사람들은 예수님을 비난하였다. 예수님이 죄를 용서해주시고 회복시키시는 권능이 있음을 인정하지 않았고, 세리와 죄인들과 어울려 함께 식사하는 예수님을 이상하게 보았다.
예수님은 죄인인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는 분이고, 우리의 의사처럼 우리를 치유해주시는 분이다. 그분은 연약한 자들의 친구가 되어주시고 회복시켜주시기 위해 오셨는데, 그런 예수님을 외면하고 배척하고 거부한다면, 이렇게 어리석은 일이 세상에 또 있을까?
<적용하기> 말씀처럼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중풍 환자처럼, 세리처럼 연약한 존재였다. 어둠 속에 있는 죄의 노예였다. 그러나,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 흑암 가운데 사는 백성이었으나 그곳에 빛이 비치었고, 더는 마귀의 자녀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게 되었다.
연약한 죄인이지만 주님을 사랑하며 따르는 자가 되고 싶다. 스스로 의인인 체하며 예수님을 거부했던 완악한 이들을 본받지 말자. 나의 죄와 연약함을 그대로 주님께 내려놓고, 주님을 따라 걸어가는 제자의 삶을 살자. 우리는 다 연약하지만, 연약한 우리를 이끄실 주님을 믿기로 결단하자!
주님, 만약 제가 주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 않았다면 지금 나의 삶이 어떠할까, 생각해 보면 가슴이 덜컹합니다. 주님 없는 삶은 상상할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큰 은혜를 주셨는데 아직도 주님 앞에 연약함을 내려놓지 못하고 주님과 교제하지 않았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저희 모두 연약한 죄인이지만, 이 죄인마저도 사랑하시는 주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스스로 의인인 체하다가 결국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는 어리석은 인생 되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이 큰 은혜를 주위 사람들도 알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전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