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제자의 삶이 얼마나 힘든지, 또 얼마나 중요한지 오늘 본문을 통해 말씀하신다. “인자는 머리를 둘 곳이 없구나.”라는 말씀을 통해 제자의 삶이 쉬운 일이 아님을 깨닫게 해주시고, “죽은 사람들에게 죽은 사람을 묻게 하고 너는 나를 따라라.”라는 말씀을 통해 제자로 따르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씀하신다.
제자의 길은 결코 평탄한 길이 아니다. 그러나 그 길은 중요한 길, 생명의 길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 길을 걸어야 한다.
어제 금요철야 말씀이 생각난다.
“주님과 함께하지 않는 평탄한 길을 걷지 말고,
주님과 함께하는 가시밭길을 걸어라”라는 말씀이 결론이었다.
고단하고 힘든 가시밭길이라 할지라도,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선택하자. 아무리 좋은 삶이라도 주님과 함께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죽은 자의 삶에 불과하다. 우리는 산 자가 되자. 주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자.
세상의 것들에 치우쳐 주님을 잘 따라가지 못한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되자. 이제 세상의 모든 어려움은 우리의 연약함을 모두 짊어지신 주님께 맡기자. 세상의 일도 열심히 해야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예수님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자.
늘 주님을 따르는 제자의 삶을 살자!!
주님, 제자의 길, 그 길이 어떠한 길이든 주님을 따르기를 원합니다. 제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해주세요. 가시밭길이라도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제자의 삶을 살며, 이제는 만민을 제자 삼는 믿음의 자녀들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제자의 길을 묵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