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확실히 해라
오늘 말씀을 보며 마음에서 따끔따끔하는 부분도 있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한 이유는
예수님이 병든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는 일을 하시는것을 사람들은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을 보고 주님을 따르겠다고 한 것까지는 좋다. 하지만 그 사람들의 행동과 마음에 있어 문제가 된다. 그사람들은 정말 자기들이 주님께 내 마음과 몸 다 바치며 주님의 뜻을 따르겠다는 것이 아니라 주님 옆에서 특혜를 누리고 이익을 챙기고 싶어하는 마음이 컸다.
자기들 놀거 다 놀고 할 거 다하고 주님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19절,22절 과같은 머리를 댈 곳도 없는, 자신의 부모님의 장례도 치를 수 없는 경우가 찾아올 수도 있을만큼 주님을 우선순위에 두고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말씀을 보고 느낀것은 나도 아침묵상을 하기전에 친구들과 통화하고 게임도 하고 게으름 피우다 지루해 질때즈음 묵상이 생각나서 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다. 주일에도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면 가끔씩 조금 늦게 들어갔던 경험도 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이 나를 회개하고 반성하게 했고 지난 내 모습들이 오늘 본문에 나오는 사람들의 모습과 너무나도 겹쳐보여서 주님께 죄송했다.
나는 그동안 내 게으름과 내가 주님앞에서 짓고 있던 죄를 어쩔 수 없다며 합리화 시켰던 것들이 너무나도 부끄럽게 느껴지고 내가 너무 초라해 보였다.
예수님, 오늘 말씀에 나온 사람들처럼 내 이익을 챙기려 주니뫄 동행한다 말하는 것이 아니라 때론 잠도 잘 수 없고 내가 하고싶은 것도 하지 못하고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도 내가 주님과 함께 가겠습니다 라고 말 할 수 있는 자녀되게 해주세요.
내가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나서 주님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게으름과 힘든시간을 이겨내며 주님과 함께 동행하길 소망합니다. 그렇게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