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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Miracle Worker
조회수   |845
큐티일   |2021-01-29
작성자   |김한빛
오늘 말씀은 나에게 너무나 큰 은혜를 주셨다. 나병 환자와 백부장의 하인을 고치신 예수님, 그리고 그 나병 환자와 백부장의 믿음을 보고 너무나 놀라웠다.
예수님이 우리를 충분히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실 수 있다는 것을 생각으로 알지만, 정작 나병 환자와 백부장의 믿음으로 주님을 감동시켜드린 적은 없는 것 같아 내 믿음을 돌아보게 된다.

나병 환자는 율법에 의하면 부정한 사람이라 사람들이 그를 싫어했을 것이다. 한 마디로 소외된 사람이었다. 그러나 사람들의 눈길 때문에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임을 깨닫는다. 처한 상황에 굴하지 않고, 그럴 때일수록 더욱 예수님을 붙잡기 힘쓰는 삶을 살아야겠다.
내가 혹시 사람들의 시선이나 반응 따라 예수님을 믿고 있었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장애물을 넘는 믿음을 가져야겠다. 내가 어떠한 이유 때문에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꺼려한다면, 과연 나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다시 돌아봐야겠다.

두 번째 등장인물인 백부장의 믿음도 엄청 놀랍다. 예수님께서도 감동받으신 믿음이니 말 다 했다. 백부장은 예수님께 나아올 필요가 없었다. 자신이나 자신의 가족이 아픈 것도 아니고, 자신의 하인이 아프다는 이유로 예수님께 나아온 것을 보아 그는 정말 인격적인 사람이었을 것이다. 그는 인성만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 믿음 또한 놀라운 사람이었다.
직접 찾아가서 고쳐주겠다는 예수님의 말씀에, "저는 주를 제 집안에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절 말씀만 하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라고 이야기하며 그의 놀라운 믿음을 보여주었다. 예수님은 그를 칭찬하시며, 그가 믿은 대로 그의 종을 고쳐주셨다.

나라면 예수님이 말씀으로만 고쳐주겠다고 하셔도 "안 돼요, 주님. 우리 집에 오셔야 해요."라고 말하였을 것 같다. 그 당시의 백부장도 예수님이 말씀만 하셔도 기적이 일어날 것을 굳건히 믿었는데, 왜 나는 그게 안 되는지 너무 힘들다. 말씀 한 마디로도 병을 고치시고 풍랑을 잠잠케 하시는 주님을 굳건히 믿고 싶다. 백부장과 같은 믿음이 있었으면 좋겠다.

Think 말씀처럼 내가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을 가로막는 방해물이 내게도 있는 것 같다. 그중 근심/걱정도 있고, 불신앙도 있는 것 같다. 내가 처한 상황과 환경이 그 걸림돌일 수도 있다. 이 시간 그 모든 것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회복과 은혜, 그리고 기적을 믿고 기도한다. 좌절과 절망, 근심과 걱정, 염려와 불신앙 속에서 하나님을 완전히 믿고 신뢰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내가 주님을 붙잡고 모든 상황을 이겨내게 해달라고 늘 기도해야겠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어떤 상황에서도 장애물을 넘는 믿음, 나병 환자와 백부장과 같은 믿음, 이런 믿음을 갖기를 원합니다. 염려와 불신앙으로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자꾸만 믿음이 작아지는 저의 연약한 모습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내가 처한 환경과 상황 속에서 Miracle Worker,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을 보고 믿게 해주세요.

저희 모두를 고쳐주시고, 회복시켜주세요. 절망 속에 가라앉아 있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시사 말씀 한마디만으로도 고쳐주시고, 일으켜 세워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기도할 때 의심하지 말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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