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드러납니다>
마태복음 7장 13-29절
오늘 말씀은 지금까지 살면서 수도 없이 많이 읽고 들은 말씀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와 닿았던 것 같다. 첫째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하셨는데, 이것을 읽고 묵상하며 반성하게 되었다. 나는 많은 시간동안 넓고 편한 길로 가면서도 힘들다고 떼쓰는 삶을 살아왔던 것 같기 때문이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나중에 결코 내게 좋은 것인 줄을 알면서도 지금의 편안함을 추구했던 내 과거를 반성하게 되었다.
둘째로, 나는 바위 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사람처럼 성장하라는 말씀을 읽고 내 믿음의 정도를 생각하게 되었다. 모래 위에 지은 집은 금방 무너지지만 쉽게 지을 수 있기에 내 믿음 또한 그런 것 같다고 생각했었다. 근데 바위 위에 지은 집은 오래 걸려도 바람이 불면 거뜬히 서 있기에 내 믿음도 굳건히 서 있으면, 마귀가 흔들게 하여도 쓰러지지 않는 믿음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좁은 문과 바위 위에 지은 집은 둘 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나중에 돌아보면 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다. 내 삶과 믿음이 지금은 힘들지라도 그게 하나님의 길이라면, 분명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잘했다 칭찬 해 주실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 묵상이었다. 험하고 힘들더라도 좁은 길로 행하는 자녀가 되길 소망한다.
BECAUSE HE LIVES ALL FEAR IS G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