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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 나는 그분의 딸
조회수   |787
큐티일   |2021-01-27
작성자   |성은서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아버지와 아들로 두셨다.
당연하게 생각해왔지만 이 관계는 엄청난 것임을 깨달았다. 하나님께선 말씀하신다. 구하라고 찾으라고 문을 열라고. 아니 , " 제발 아들아 구해주겠니.. 그만 힘들어하고 나에게 구하렴. 제발 아들아 나를 찾으렴.. 문을 두드리기만하면 내가 열어줄께.. 너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많이 슬프구나."라고..
나는 과거에 아빠한테 신앙적인 고민을 털어놓은 적이 있다. 반복해서 짓는 죄로 인해 하나님 생각하는 것초자 내 자신이 자격이 없다고 느껴져 나아갈 수가 없고 나를 보고 실망하실까 겁이나 큐티해야지만 나를 사랑하실 것 같은 마음이 든다는 고민이었다. 아빠는 촉촉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시곤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빠는 아빠가 되니 하나님이 마음이 너무나 이해가 잘 되는구나. 만약에 말이다. 은서야, 아빠가 너 주고 주려고 치킨, 피자, 떡볶이 등 너가 좋아하는 거 사놓았는데 만약 너가 자신은 먹을 자격이 없다며 집안일만 한다면 , 이제 좀 먹으라고 말하는데도 "이것만 더 할께요" 하며 계속 집안일만 한다면 아빠의 마음은 어떨까...? 아빠는 너무 마음이 아플거 같아. 우리딸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는 거랑 식사 후 "감사합니다!" 라고 말해줄 때 아빠는 너무 행복해. 너가 아빠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너를 엄청 사랑한단다. 그리고 너가 힘들고 지칠 때 그것을 보는 아빠는 너무 속상하단다. 너에게 필요한 것을 주고 싶은데 괜찮다며 혼자 앓는 모습을 볼 때에도 마음이 찢어질듯해. 하나님도 이런 마음이실거야. 너가 죄송하다.. 죄송하다만 말하며 죄책감 갖는 것보다 하나님 감사해요 이 한마디로 기뻐하신단다. 하나님의 생각을 우리입장으로 생각하면 안돼. 하나님이 기뻐하시기 원하시지? 그렇다면 먼저 감사하다는 습관을 가지면 어떨까?^^"

(하나님께 구하는 것에 있어 사탄의 속삭임이 나를 덮칠 때에 아빠의 말씀으로 아니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구하는것 자체에 두려움이 있던 나에게 응답해주셨던 그 은혜를 나눠 본다.)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
sena  2021-02-01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 수 있도록 너무 좋은 묵상을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친구의 묵상은 3월호 새나 <큐티룸>에서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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