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많이 짓는 죄 중 하나가 ‘염려’, ‘근심·걱정’인 것 같다. 어제도, 오늘도 걱정과 근심에 휩싸여있다. 이 염려는 나를 더 고통스럽게 만들고, 하나님께서도 염려는 ‘죄’라고 말씀하셨다. 어떻게 해야 주님 안에서 참 자유와 평안을 찾을 수 있을까.
이 염려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것에 집중하고 나면 그것도 헛된 것임을 깨닫는다. 어떤 문제의 뿌리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상황은 결코 더 나아질 수 없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말씀에서 절대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하신다. 들의 꽃과 공중의 새들도 하나님이 입히시고 먹이시니, 하물며 우리를 그냥 내버려 두시겠냐는 말씀이다.
이 말씀은 걱정과 근심에 물든 나에게 하시는 말씀 같다. 솔직히 염려하지 말라는 이 말씀을 읽으면서도 염려가 떠나가질 않는다. 그러나, 오늘 말씀처럼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성숙한 자녀가 되길 소망한다.
사람은 당연히 걱정하고 염려하며 근심할 수밖에 없지만, 들풀이나 새도 돌보시는 하나님을 믿고 이제는 그분의 나라와 그 의도 구할 줄 아는 우리 모두 되었으면 좋겠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향한 믿음을 잃지 않고 늘 감사하는 삶을 살기로 결단하자!!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근심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연약한 인간인 저희를 살려주세요. 삶의 방향성을 바로잡고, 주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성숙한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여 이 두려움과 염려를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저희 모두를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