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내가 가지고 있는 보물을 두는 위치에 내 마음도 있다.
아직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보물이 무엇인지 찾지 못했다. 그게 지금 당장 이루고 싶은 것일 수 도 있고 내가 살면서 추구해야할 어떤 것일 수 도있다. 하지만 그게 무엇이든 하나 확실한 것은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는 법이다(21절)"
예를 들자면
1.내가 가지고 있는 보물이 외적 아름다움이라고 친다면 그것은 이 세상에서 잠깐 인정받기 위한 잠깐 빛이나는 보물이다.
그런데 만약
2.내가 가지고 있는 보물이 아름다운 목소리라고 친다면 그 보물을 분명 주님을 찬양하고 많은 이들을 구원하기 위한 마음에서 쓸 것이다.
1번 경우의 보물은 땅에 쌓아두는 것과 마찬가지 이다. 이 땅에서 예쁘고 아름다워봤자 나이가 들어 늙으면 그 아름다움은 조금씩 없어질 것이고 이세상을 떠나면 그것으로 끝이다. 그 보물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고 불안해 할 것이다.
하지만 2번 경우의 보물은 이 세상에서 내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하면서 한 사람을 바꿀 수있을거라는 작은 희망이있다. 주님을 위해서 쓰임받는 아름다운 목소리는 하늘에 쌓아두는 것과 같은 것이라는 거다.
아직 나는 내가 가진 보물이 무엇인지 찾지 못했지만 계속 생각을 해보면서 주님께 기도하면 언젠가 그 보물을 찾아내서 꼭 주님을 위해 쓰일 거라 믿는다. 그 보물을 꼭 하늘에 쌓아두어 도둑이 훔쳐갈 일도 녹슬 일도 없게 할 것이다. 그 보물을 찾아내는 순간부로 주님께 올려드릴 것이다.
주님, 제가 가지고 있는 보물이 과연 무엇일지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 보물이 주님의 역사에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도록, 주님을 찬양하는 곳에 쓰임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오늘도 귀한 말씀으로 아침을 은혜롭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