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스가 다른 사람>
마태복음 5장 38-48절
오늘 말씀에서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이 있었다. 이 말씀을 읽는 순간에 내 가슴에 비수가 꽃힌 듯한 느낌을 받았다. 왜냐하면 최근 들어 계속 묵상 해야지 해야지 하고선 제대로 하지도 않고, 내가 해야할 일들을 하지 않고 조금은 여유를 부리며 내 몸과 마음을 재정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러한 시간 중에 하나님이 함께 계시지 않았던 것처럼 행동했던 내 삶을 회개하라는 말로 들리기도 하였고, 나를 힘들게 했던 주변 사람을 더 미워하며 살았던 것 같아서 반성해야 한다 라는 말로도 들리기도 하였다.
나는 하나님께 참 감사한 것들이 정말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 제일 감사한 것은 지금까지 내 삶에서 만난 사람들이 그래도 다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이고, 내가 흐트러지지 않게 옆에서 나를 도와주는 사람들만 만났어서 너무 감사하다. 그런데 최근에 들어서 한 사람 때문에 많이 힘들기도 하였고, 다른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때에도 많이 있었다.
하지만 정말 신기하게도 하나님께선 내가 한 사람을 정말 미워하게 될 때 쯤에는 늘 내게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정말 수많은 방법을 통해서 말씀 해 주신다. 오늘 말씀 또한 최근에 교만해지고 미움이 가득해진 내 마음을 고치라고 하신 말씀처럼 여겨졌다. 이 말씀을 통해서 내가 어떻게 사랑하며 살아가야할지를 배울 수 있었어서 너무 감사하고 소중한 말씀이었던 것 같다.
앞으론 내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행동하며 살아가야겠다는 마음을 늘 가지고 있어야겠다고 생각했다.
YOUR LOVE IS BRIGHTER THAN THE SUN, ALL OF MY FEARS LEFT AT THE CROSS, JESUS, HE IS WITH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