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구독
  • 로그인
  • 회원가입

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특권의식
조회수   |864
큐티일   |2021-01-16
작성자   |김한빛
오늘 말씀에서 세례요한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라고 이야기한다.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은 자신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쓸데없는 우월감과 특권의식에 사로잡혀있었기 때문이다. 요한은 그들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이야기하며,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조리 잘려 불 속에 던져질 것이라고 말씀한다.

오늘날에도 나를 포함한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잘못된 특권의식, 쓸데없는 우월감이 있는 것 같다. 교회를 오래 다니면 괜히 더 존귀한 사람 같고, 성경을 많이 알거나 직분이 높으면 뭔가 된 줄 알고 착각하여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 것 같다. 나부터 나도 모르게 그런 생각이 있는 것 같다.

세례요한은 이것을 지적한다. 그의 지적은 아주 정확하였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특권의식에 빠져있던 바리새파/사두개파 사람들이나, 오늘날 누가 나를 알아주길 바라고, 잘못된 착각에 빠져 내가 높은 줄 착각하는 삶이나 같은 것 같다.

성경을 많이 읽고, 또 많이 알고, 기도를 많이 하는 건 좋지만, 그것으로 인해 내가 교만해질 수 있음을 기억하고,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확 든다. 내가 정해놓은 기준으로 판단하고, 우월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늘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예수님이 다시 오실 길을 선하게 예비하는 삶을 살기로 결단해야겠다.

우리 모두 바리새파/사두개파 사람들처럼 ‘독사의 자식’이 아닌,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살자. 그리고 주를 위해 길을 예배하고, 그 길을 곧게 했던 세례요한과 같은 삶을 살자.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는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이 관점인 것을 기억하고, 잘못된 착각을 버리고 늘 선한 열매를 맺자!!

하나님 아버지, 바리새파/사두개파 사람들처럼 쓸데없는 특권의식에 사로잡히지 말고, 오직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아름답게 살아가길 원합니다.

제 기준으로 판단하며 괜한 자부심이나 착각에 빠지지 말고, 늘 깨어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주님의 신부가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절대 자부심이나 우월감, 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자!)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