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은 말씀이 어떻게 성취되어가는지 뚜렷하게 보여준다. 짧은 본문 속에 벌써 세 말씀이나 성취되었다. 이뿐만 아니라,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과 그분의 뜻은 성취되어가고 있다.
근데 이렇게 말씀이 이루어지는 상황 속에도 두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다. 바로 헤롯과 요셉, 마리아 부부였다. 똑같이 말씀이 이루어지는 상황 속에서 헤롯은 악의 도구로 쓰임 받았지만, 마리아와 요셉은 <적용하기> 말씀처럼 순종의 그릇이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은 기필코 이루어진다. 그분의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짐이 없다. 예수님께서는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약속,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짐을 기억하고, 늘 그분을 신뢰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자. 그리고 그런 상황 속에서 아름답게 쓰임 받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늘 순종하도록 노력하자.
순종의 도구로 쓰일 것인가, 악한 불순종의 도구로 쓰일 것인가? 주님의 놀랍고 크신 계획 속에서 그분이 사용하시는 아름다운 도구가 되어야겠다. 내 삶은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속에 이루어짐을 기억하고, 오늘도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할까 고민하며 성실히 살아가는 우리 모두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계획 속에서 순종하는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우연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내 삶은 내가 사는 거로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이끄심을 저희 모두 깨닫게 해주세요.
헤롯 왕처럼 악의 도구가 되지 않게 해주시고, 마리아와 요셉처럼 순종의 도구가 되어 하나님의 역사를 확장하는 저희 모두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것을 하나님의 안목으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