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왕으로 삼는 자와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는 자의 삶은 차원이 다르다. 오늘 헤롯과 동방 박사만 비교해봐도 알 수 있다. 헤롯은 예수님이 ‘유대 사람의 왕으로 나셨다.’라는 말씀을 듣고서 심기가 불편해졌다(2~3절). 왕은 자기가 해야 하는데, 내가 왕인데 그 자리를 뺏길까 봐 심기가 불편한 것이었다.
나는 예수님의 말씀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내 삶의 주인, 내 삶의 왕은 누구인가? 점검해보게 된다. 말씀을 듣고도 변화되지 않고, 눈앞에 예수님이 계시는데도 그분을 거부하고 핍박하며, 오히려 잘못된 길로 행하는 삶을 사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 하는 말씀이다. 또한 내 삶을 내가 쥐고 있진 않았는지, 정말 나의 주인이 예수님이셨는지 돌아보게 된다.
헤롯 왕처럼 완악한 되지 말고, 동방 박사처럼 주님을 사모하며 주님을 경외하자. 내 삶을 내 것이라고 말하며 다른 것을 왕의 자리로 세우지 말고, 오직 예수님만이 나의 왕 되실 수 있도록 주도권을 온전히 그분께 드리자.
늘, 언제든지 동박 박사처럼 주님께 마음을 다해 경배하며 그분을 나의 왕으로 모시는 삶을 살자. 그래서 완악한 사람이 아닌, 주님의 빛 안에 거하는 우리 모두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온전히 경배하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하는데 헤롯 왕처럼 완악한 마음으로 주님을, 말씀을 거부하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오늘 QT 말씀처럼 어두운 세상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고 그분으로 인해 기뻐하는 온전한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주도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제 삶을 제가 쥐고 끙끙 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저의 왕으로 삼는 지혜로운 저희 모두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사람보다 왕이신 하나님을 더 신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