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때에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말씀을 봤었는데 듣는 것보다 눈으로 내가 직접 읽어가며 생각하니 더 새롭고 놀랍다. 다른 것들도 놀랍지만 오늘 본문의 핵심인 요셉이 순종했다는 것에 더욱 놀랐다. 이렇게 까지 놀란 이유는 나는 아직 주님께서 나에게 무언가 말씀하신적이 없었기 때문에 주님이 부르신다는게 뭔지 잘 모른다. 그래서 꿈에 나타나 얘기하셨다는 것에 놀라고 거기에 요셉이 순종했다는 거에 놀랐다.
나는 주님께서 나를 부르신다는것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고 내가 순종할 수 있다는 믿음도 없다.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기도한다.
하나님, 저에게 찾아오셔서 말씀해주시고 제가 그것을 듣고 요셉처럼 순종해서 제가 주님의 역사에 쓰임받을 수 있도록, 힘든일이라고 순종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내 힘으로 다할 수 없더라도 끝까지 가지고 가서 결국 순종하는 제자 될 수 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