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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생각과 상식을 뛰어넘는 순종을 하게 하소서
조회수   |1610
큐티일   |2021-01-13
작성자   |김한빛
예수님의 탄생에 관한 말씀을 읽을 때마다 ‘순종’을 생각하게 된다. 처녀로 임신한 것에 놀랐겠지만 믿음으로 받아들인 마리아, 그리고 자신의 약혼녀가 결혼 전에 임신했지만, 말씀을 믿고 받아들인 요셉. 두 사람의 순종에서 인류의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이 탄생하셨다. 읽을 때마다 놀라운 본문이다.

매번 크리스마스 때마다 거의 이 말씀을 묵상하지만, 마리아와 요셉의 큰 믿음, 그 순종은 따라가기가 힘들다. 과연 나에게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그들처럼 기꺼이 순종할 수 있을까? 늘 이런 생각이 든다. 말씀에 순종하는 게 당연한 거지만, 참으로 순종하기는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

순종한 마리아와 요셉을 통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신 것처럼, 나도 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의 역사에 귀하게 쓰임 받는 통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생각만 하지 말고, 만약 내게 생각과 상식을 뛰어넘는 것을 순종하라고 하신다면, 마리아와 요셉처럼 단번에 순종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더 노력해야겠다.

나를 통해 거룩한 역사를 이루어가실 하나님을 믿고 기대하며, 오늘도 순종의 걸음을 한 발자국 더 내딛자!!

하나님 아버지, 마리아와 요셉이 순종했던 것처럼, 저에게도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주세요. 의로운 사람이었던 요셉처럼, 온유한 마음을 주세요. 그래서 그런 저와 저희 모두를 통해 거룩한 하나님의 역사가 확장되길 소망합니다.

순종하지 않고 내 마음대로 행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어리석은 삶이 아니라, 오늘 QT 말씀처럼 내 생각과 상식을 넘어선다고 해도 무조건 믿음으로 받고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는 커다란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순종의 걸음을 한 발자국 내딛기 위해 노력하는 저희 모두를 통해 선한 역사를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나에게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순종하라고 하셔도, 그 뜻을 따르기로 결단하자. 그리고 하나님께 나를 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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