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마태복음 묵상 시작이다. 마태복음의 시작은 역시 ‘낳고, 낳고’이다. 항상 아주 꼼꼼하겐 읽지 않았던 본문인데 오늘 QT를 통해 더 자세하게 보게 되었다.
이 계보를 보면, 정말 이게 예수님의 족보가 맞나 싶을 정도로 연약하고 나쁜 사람들도 많다. 예를 들어 므낫세 왕이나, 아하스 왕 그리고 그 이외에 정말 많은 연약한 이들을 통해서 예수님이 오셨다.
오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이 오신 이유는 연약한 죄인을 위해 오셨다는 사실, 늘 알았던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나는 <적용하기>의 말씀이 많이 와닿았다. 나의 삶도 큰 그림을 보아야만 보이는 것이라는 말씀. 나의 하루하루는 정말 무슨 그림인지 알 수 없다. 그러나 어느 순간, 이때를 위해 하나님이 그런 계획을 이루셨던 것이라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나의 모든 삶은 하나님이 이끄시는 하루하루다. 이 과정에서 나는 선한 도구로 쓰임 받기를 원한다. 연약한 자를 통해서도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나를 통하여 선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는 연약한 인간을 통해서도 일하십니다. 어떨 땐 나귀를 통해서도 말씀하니다. 저도 계보에 오른 자들처럼 너무나 나약하고 연약한 사람이지만, 주님껜 불가능이 없으니 저를 선한 도구로 사용해주세요.
연약한 죄인을 통해 일하시고, 또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나를 통해 일하실 주님을 기대하고 믿으며,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