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구독
  • 로그인
  • 회원가입

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기쁨을 충만하게 나누길 원합니다
조회수   |823
큐티일   |2021-01-10
작성자   |김한빛
<관찰하기> 첫 문장처럼 요한이서는 요한일서의 축소판 같다. 계명을 따라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거짓 교훈을 경계하라는 이야기를 강조하며 두 번째 편지를 보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교훈, 말씀을 배운 사람들이다. 우리는 그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 세상은 그리스도 안에 거하지 못하게 우리를 방해한다.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자가 이 세상엔 너무나도 많지만, 우리는 끝까지 주님의 말씀 안에 거해 수고한 것들을 잃지 말고 온전한 상을 받아야 함을 기억하자. (8절)

그리고 오늘 12절 말씀이 유난히 와닿았다.
“내가 여러분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잉크로 쓰고 싶지 않습니다. 여러분에게 가서 얼굴을 마주 대하고 말해 기쁨을 충만하게 나누길 원합니다.”

아마도 코로나 시대라 더 와닿는 것 같다. 요한의 말처럼, 믿음의 형제들, 믿음의 공동체는 서로 마주 보고 앉아 말씀을 나누고, 교제해야 한다. 함께 모여 예배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이 불가능하니 편지가 아닌 얼굴을 마주 대하고 말해 기쁨을 충만하게 나누고 싶다는 요한의 말이 더 와닿는다.

얼른 교회가 다시 모일 수 있고, 예배의 기쁨이 완전히 회복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더욱 믿음 안에 굳게 서서 수고해 이룬 것들을 잃지 말고, 온전한 상을 받도록 열심히 달려가자.
우리 모두 주님 안에서 힘내자!!

하나님 아버지, 속이는 사람들을 경계하며, 주님 다시 오시는 날까지 믿음 안에 굳게 서 있다가 온전한 상을 받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머물러, 그것에서 벗어나지 않게 도와주옵소서.

또한, 믿음의 동역자들을 만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코로나로 비대면으로만, 카톡이나 전화 같은 매체로만 만날 수 있지만, 얼른 다시 모여 기쁨을 충만하게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코로나 종식을 위해 기도하고,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기!)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