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요한‘일’서 마지막 QT이다. 요한은 편지를 끝마치면서 형제를 위해 중보기도 하라는 내용과 우상들로부터 너희 자신을 지키라는 말씀을 전한다.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죄를 짓지 않고, 예수님이 그를 지켜주신다. 악한 자의 지배력에 속한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자. 우리는 늘 깨어 담대하며, 악한 세상을 위해, 죄에 빠진 형제를 위해 기도하기를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우리 자신도 더러운 것에 물들지 않도록 이 세상에서 우리 자신을 잘 지켜나가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하는 것을 모르시지 않는다. 다 듣고 계신다. 우리의 기도를 다 듣고 계신 주님께, 전심으로, 포기하지 말고 기도해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그리고 절대 변화될 것 같지 않은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에 대하여 소망을 갖게 되었다.
우리 주변에는 정말 영원히 변화될 것 같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교회 안 사람이든, 교회 밖 사람이든. 영혼 구원을 위해 힘쓰고, 전도하고, 기도하다 보면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오게 된다. 내가 이렇게 애쓰고, 간절하게 기도하는 것이 다 헛수고는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포기하지 말아야겠다. 기도하는 한 사람이 있을 때 이 나라엔 소망이 있고, 기도하는 한 사람이 있다면 그 가정엔 소망이 있으니깐.
오늘 말씀은 많은 위로를 주고, 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하자는 의지를 북돋아 준다. 우리 다 함께, 가족 구원, 이웃 구원,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자.
마지막으로 악한 세상에서 자신을 지키자. 다른 사람이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 이 험하고 악한 세상에서 우리가 말씀이신 하나님을 붙잡아야 한다. 늘 분별하며, 주님을 붙잡고 담대하여지자. 우리의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말고, 모두 힘내자!!
하나님 아버지, 기도하면서도 믿지 않으며 의심하고, 포기하려 했던 마음을 회개합니다. 이제는 응답이 없을 때일수록 주님을 더욱 붙잡고, 포기하기 보다 더욱 기도에 불을 붙이게 하여 주옵소서. 가족과 이웃과 나라와 민족, 그리고 절대 변화되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상황과 사람을 변화시켜 주시고 구원의 길로 인도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저희를 지켜주시고, 이 악한 세상에서 늘 담대하게 주님만 붙잡게 도와주세요, 많은 우상과 여러 유혹들이 있지만, 그 속에서도 저희 자신을 지키며 거룩함을 잃지 않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늘 중보기도
2. 죄를 멀리하고, 담대하자.
3. 악으로부터 나를 지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