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보기에는 형편없어 보이나, 하나님 보시기엔 최고인 사람이 있다. 사람이 보기에는 패배한 것처럼 보이나, 하나님 보시기엔 승리한 사람이 있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세상에서 아무리 잘나 봤자, 하나님 보시기에 형편없으면 아무 소용없기 때문이다.
오늘 본문에서 요한이 유명한 말씀을 남겼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4절)
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위축되고, 눈치 보이고, 따가운 눈초리를 받을 때가 많다. 요즘은 더더욱 그렇다. 믿는 자들을 향한 핍박은 앞으로 더 심해질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담대하게 주님만 믿는 믿음이 있다면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 세상을 짓밟고 높아진다는 소리가 아니다. <묵상하기>의 말씀처럼, 악이 대세가 된 이런 세상 속에서도 꿋꿋하게 하나님만을 붙잡고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 세상이 보기에는 멍청한 인생 같지만, 이것이 하나님 보시기엔 승리이다.
세상에서 위축되지 말자.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두려워하거나, 믿음대로 살기를 겁내지 말자.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말씀을 붙들고 오늘도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며, 형제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함으로 담대히 나아가기만 하면 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구주이심을 믿는 믿음이 있는 한, 이 싸움은 이미 이긴 싸움이라는 오늘 QT 말씀을 기억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기억하며, 절대로 쓰러지지 말자. 오직 예수님, 오직 믿음을 기억하며, 늘 혼란스럽고 악한 이 세상에서 ‘승리’를 외치는 우리 모두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는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 된 저희가 세상을 두려워하거나 위축되지 않도록, 포기하지 않도록 늘 붙들어 주시고, 성령님을 통해서 말씀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을 믿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세상이 온다고 하셨으나, 끝까지 믿음을 버리지 않고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고후 6:9~10)가 되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오늘 언급한 두 개의 말씀 구절 꼭 기억하고, 늘 말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며 포기하거나 위축되지 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