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고, 하나님께서도 그의 안에 계시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히 완성되면 우리는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갖게 될 것이고, 자기 형제를 사랑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성령님을 내 안에 모신 자의 삶이다.
요즘 QT에서 하나님은 나에게 계~~속!! 계속 사랑하라고, 미워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을 정도로 계속 강조, 반복하시고 있다. 그러면서 계속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는 것 같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놀랍고 큰 것인지, 잊어버리지 말고 기억하라고 하시는 듯하다.
우리는 모두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 성령님을 내 안에 모신 삶을 살기 원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 안에 거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완전히 깨닫고 경험하고, 그 사랑 안에서 온전히 완성된 사람은 자기 형제를 사랑해야 한다. 아니, 그럴 수밖에 없다고 말씀하신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사랑한다고 하면서, 보이는 자기 형제조차 사랑하지 않는 이런 모순된 삶은 거짓된 삶이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당연히 그분이 사랑하시는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이를 차별 없이 사랑하신다. 내가 사랑하고 싶은 사랑만 골라 골라 사랑했던 죄를 회개하고, 이제는 미운 사람도 용서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다. 그 전에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금 뜨겁게 경험하고, 잊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하나님의 사랑으로 온전하게 되길, 그리고 그 사랑으로 모든 이를 사랑할 수 있길 간절히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성령님을 제 안에 모시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온전해지길 원합니다. 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잊지 않고, 그 사랑으로 형제를 온전히, 조건 없이 사랑하게 도와주세요.
주님의 성령을 제게서 거두지 마시고, 구원의 기쁨을 회복시켜 주세요...
미워하지 않는 마음을 주시고, 상황 따라 기분 따라가 아니라, <묵상하기> 말씀처럼 어떤 경우든, 어떤 사람이든 사랑하는 삶을 살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사랑이신 하나님께 받은 사랑으로 우리 서로 사랑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