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구독
  • 로그인
  • 회원가입

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진리를 분별하고 사랑의 열매를 맺는 삶
조회수   |734
큐티일   |2021-01-06
작성자   |김한빛
요즘은 말씀이 차고 넘쳐나는 시대이다. 유튜브에 접속하기만 하면 말씀을 찾아 들을 수 있다. 근데 위험한 점이 있다. 진리의 말씀도 있지만, 가짜 말씀, 우리를 미혹하는 말씀도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래사장처럼 넓고 다양한 매체 속에서 진주와 쓰레기를 잘 구별하여 들어야 한다. 비성경적인 것을 접하면, 미혹되어 완전히 잘못된 길에 빠지기 때문이다.

오늘 말씀 정리
1) 진리와 가짜를 분별하자.
<묵상하기> 말씀에서, 사도 요한 당시에는 영지주의자들이 교회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었다고 한다. 초대교회 때도 이단들이 많았으니, 지금은 말할 것도 없다. 사도 요한은 분별 기준을 제시한다.

-예수님을 시인하는가? → 인카네이션(성육신)을 믿는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가장 낮은 인간의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이것을 부인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것이요, 이단이다. 분명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하심에도, 겸손하게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다.

그리스도는 인간 예수의 몸을 빌려 잠시 활동했지만, 십자가에 못 박히기 직전에 하늘로 돌아갔다는 영지주의자들의 주장은 그럴듯했지만(말씀맛집 참고), 그럴듯한 게 전부가 아니다. 누구든 그럴듯하게 거짓말할 수 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인가? → 진리를 듣는가? 사랑의 열매가 나타나는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진짜’이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진리를 듣는다. 그러나 세상에 속해 있는 사람은 진리의 말씀을 듣지 않는다. 이것만 봐도 진짜와 가짜를 분별할 수 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라고 한다. 근데 이 말이 조금 무섭게 들린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다. 내가 아무리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해도, 누군가를 미워하고, 사랑하지 못한다면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라는 말씀이다.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자는 거짓된 영, 가짜라고 하셨는데, 걸핏하면 내가 ‘가짜’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움을 조심하고, 사랑의 열매를 맺는 내가 되기로 결단해야겠다.

*그럴듯한 논리에 속아 가짜에 빠지지 말고, 진리를 따르는 우리 모두 되자.

2) 우리가 먼저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우릴 사랑하셨음을 기억하고, 서로 사랑하자♡
1)에서도 언급했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님께 속한 자이다. 모든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받은 사람들이다. 그 사랑을 받았다면, 그런 사람답게 사랑을 흘려보내야 한다.

내가 그분을 알기도 전, 하나님이 나를 먼저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보내셨다는 사실을 기억할 때마다 정말 놀랍다. 이것을 늘 기억한다면, 내가 미워할 수 있는 사람은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늘 결단이 무너진다. 하나님의 놀랍고도 벅찬 사랑을 늘 기억하자. 그래서 원수도 사랑하고, 많은 이에게 조건 없이 사랑을 전해주는 삶을 살아야겠다.


요즘 계속 ‘사랑’에 관한 말씀이 나온다. 정말 지키기 어려운 말씀이지만, 하루하루 QT를 할 때마다 정말 더욱더 사랑하려고 노력해야지, 생각이 든다. 이제는 이것을 실천에 옮겨 미운 마음이 내 안에서 사라지도록 더 노력하고 기도해야겠다. 하나님이 나를 먼저 사랑하셨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이 사랑을 주위에도 흘려보내기로 결단하련다.

오늘 말씀처럼 진리와 가짜를 분별하고, 그 속에서도 ‘사랑’을 잃지 않는 지혜롭고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이 되기로 결단하자!!

하나님 아버지, 강같이, 넓은 바다같이 ‘말씀’이라 불리는 것은 차고 넘쳐나는데, 그 속에는 진짜 말씀도 있지만 비진리도 넘쳐납니다. 도리어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것들도 너무 많습니다. 이런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저희 모든 그리스도인이 잘 분별하여 진리만 붙잡게 하옵소서.

또한,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어 서로 사랑하는 삶을 살게 도와주세요. 정말 큰 숙제이지만, 이것을 믿음으로 통과하는 저희 모두가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인터넷에서 성경에 관해 검색할 때, 지금까지 그래왔듯 최대한 조심해야겠다.)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