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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1
토요일
꺼지지 않는 사랑
아가 8: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1
어려워요, 주님...
조회수   |1608
큐티일   |2021-01-05
작성자   |김한빛
내가 사랑하고 싶은 사람만 사랑하고, 내가 미워하는 사람은 미워하는 것. 이것은 본능적인 반응이고, 너무나 당연한 것 같다. 거의 모든 세상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에게는 더 큰 사랑이 요구된다. 바로 아무 공로 없는 죄인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진실하게 사랑하는 것, 이것이 그리스도인이 사랑해야 하는 방법이다.

오늘 본문에서 요한은 ‘행함과 진실함으로 서로 사랑하자’라고 권면한다. 시기하여 동생을 죽인 가인처럼 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내놓으셨듯 우리도 우리의 형제를 위해 목숨까지 줄 만큼 사랑하자고 말이다.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자라며 무시무시한 이야기도 한다.

어떻게 해야 미움을 버릴 수 있을까? 이 세상의 어떤 사람이라도 0.01%의 미움이 없는 사람은 절대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조건 없이, 아들을 내어주실 만큼 사랑하셨는데, 우리는 누군가를 조건 없이 사랑하기가 너무 힘들다. 미운 사람을 사랑하기는 더더욱 힘들다.

정말 어떻게 해야 사랑할 수 있을까. 0.01%의 미움도 없이, 온전히 사랑하기는 너무 힘든 것 같다. 그러나 이것이 하나님의 계명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큰 사랑을 깊이 묵상하고 경험하면, 이 세상에 용서하지 못할 사람은 없다고 하신다.

나를 용서해주시고 사랑해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기억하며, 아무리 미워도 조금 더 참고, 용서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진실한 사랑을 하기로 결단해야겠다. 이 세상을 살면서 그렇게 살기란 너무나 어렵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 주님께서 저에게 베푸신 사랑을 알고도 왜 저는 사랑을 베풀지 못하고, 아직도 마음속에 미움이 있는 걸까요?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은 너무나 어렵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용기를 주시고, 저의 힘든 마음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연약한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말로만, 마음으로만 ‘사랑해야지’가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고 섬길 수 있는 저희 모두가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미운 사람을 위해 축복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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