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구독
  • 로그인
  • 회원가입

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미워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조회수   |1607
큐티일   |2021-01-02
작성자   |김한빛
오늘 본문에서 요한은 계명을 지키는 삶에 대해 아주 명확하게, 돌려 말하지 않고 곧이곧대로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을 안다고 말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거짓말쟁이라고, 그러나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사람 안에서 완전히 이뤄진다고 말씀한다.

1) 하나님 안에서 살아간다면,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것처럼 살아야 한다. (6절)
매우 어려운 말씀인 것 같다. 연약한 인간인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살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사도 요한은 분명하게 이야기한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라고 이야기한다면, 그분이 행하시는 대로 우리도 행해야 한다고 말이다.

2) 요한은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한다. 그게 바로 9절~11절의 말씀인데, 솔직히 이 명령은 그리스도인들이 지켜야 할 말씀 중 가장 어려운 말씀에 속하는 것 같다.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가운데 있어 장애물이 없지만,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 가운데 있어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다.”

아무리 자기가 빛 가운데 있다고 떠들어봤자, 형제를 미워하면 아무 소용 없다는 말씀이다. 정말 무시무시한 말씀이다. 나는 이 말씀을 읽으면서 부딪히는 두 마음에 너무 힘들었다.

어떻게 너무나도 미운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 그렇다고 계속 미워하면 어둠 가운데 거하는 자라고 말씀하시는데, 도저히 용서하기가 힘들 땐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이 땅에 용서하지 못할 자는 없는데…. 계속해서 드는 두 마음으로 인해 많이 힘들다.
그러나 우리는 절대 어둠 가운데 거하면 안 된다.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로 살려면,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듯 서로 사랑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것처럼 행하고, 그분의 사랑으로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빛 가운데 거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의 안에서 참으로 완전히 이루어진다. 앞으로, 많은 순간에 부딪히고 두 마음으로 인해 힘들 때 오늘 말씀을 붙잡고, 붙잡고 또 붙잡아 승리해야겠다.
분명 넘어지는 순간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포기하지 말고, 온 세상의 화목제물 되신 예수님께 긍휼을 구하며 2021년은 미움이 아닌, 사랑하는 해가 되도록 노력하자!!

하나님 아버지, 형제 사랑은 너무 어려워요 ㅠㅠ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의 말씀을 지키고 주님께서 행하신 것처럼 행하는 자가 빛 가운데 거하는 자인데, 여러 마음이 들어 어찌해야 할 줄 몰라 많이 힘들어요.

그러나, 내가 너희를 사랑했듯 서로 사랑하라고 명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게 도와주세요. 2021년은 미워하는 해가 아닌, 사랑하는 해가 되게 도와주세요. 그래서 빛 가운데 거하는, 시험 들지 않는 삶을 살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미운 사람을 위해 한 번 더 기도하기.
-화내고 싶을 때 조금만 참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용서하게 도와달라고 기도하기!)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
김수아  2021-01-02
아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