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근데 다른 성탄절 때와는 달리, 이번 성탄절은 코로나로 인해 너무나 쓸쓸하고, 크리스마스 같지 않고, 분위기가 너무 적응 안 된다. 예수님이 오셨을 때는 이것보다 더 조용하고, 초라하고, 쓸쓸했겠다…. 이런 생각이 든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신 것이 얼마나 큰 사랑인지, 우리는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성탄절이 주님의 오심을 기념하는 날이지만, 성탄절이 아닌 평일에도 늘 주님의 사랑,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기억하고, 이 기쁨의 소식을 다른 이들에게도 전하며 살아야 한다.
아~~ 성탄절. 너무나 기쁘고 감사한 날이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생각해보면 마냥 행복한 날은 아니다. 벌레만도 못한 우리에게 자신의 사랑하는 독생자를 내어주셨을 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그렇다면 이제는 다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하는데, 왜 아직도 사람들은 예수님을 거부하고, 하물며 믿는다고 하는 자들도 하나님을 위해 살지 않는지…. 그중에 내가 포함되는 것 같다.
세상 사람들은 성탄절을 그냥 노는 날이라고 생각하고 즐긴다. 그 중심에 예수님이 없다는 게 너무 마음 아프다. 오늘 성탄절을 맞이하여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에게 더 복음을 전하도록 노력하자.
오늘 Think 말씀처럼 천사가 목자들에게 예수님의 탄생 소식을 알렸듯이, 내가 큰 기쁨의 소식인 ‘복음’을 전해 줄 사람은 누구인가, 고민해보고 그를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우리에게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를 위해. 나를 위해 오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저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주님을 한순간도 잊지 않고 늘 감사하며 살게 도와주세요. 이 놀라운 기쁨의 소식이 믿는 저희를 통해 흘러가게 해주세요.
주님, 믿지 않는 불쌍한 영혼들을 제발 구원해주세요. 저희가 복음을 전할 때, 한 영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할 때 주님께서 함께해주셔서 놀라운 역사가 다시금 일어나게 도와주세요. 세상 사람들이 성탄절을 노는 날이 아니라, 주님이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라는 것을 깨닫고 돌이키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이 기쁨의 소식을 세상에 열심히 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