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장에서 마리아가 찬양하는 내용은 「소향 - 그가 내게」, 「김명선 - 주가 나를 돌보사」 등 많은 찬양 가사에 인용될 정도로 유명한 말씀이다. 마리아가 찬양한 내용을 깊이 살펴보면, 정말 주님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1. 우리의 비천함을 돌보시는 주님.
2. 우리에게 큰 일 (위대한 일)을 행하시는 주님.
3. 거룩하신 주님.
4. 그분을 두려워하는(경외하는) 자들에게 대대로 긍휼함을 베푸시는 주님.
5. 교만한 자를 낮추시고, 연약한 자를 일으키며, 주린 자를 배부르게 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주님을 찬양하고, 우리의 영이 주님을 기뻐해야 하는 이유가 다 이 말씀에 있다. 하나님은 자비로우시고,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표현하면서, 그분은 공의로운 분이라는 사실도 담고 있는 말씀이다.
우리의 비천함을 돌보시고, 위대한 일을 행하시며, 주린 자를 배부르게 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에서 우리는 사랑의 하나님, 자비의 하나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교만한 자는 낮추시고 흩어버리시는 하나님을 보며 그분은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분의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다. 연약한 자를 일으키시고, 주린 자를 채우시며, 자신을 경외하는 자들에게는 대대로 긍휼함을 베풀어 주셨다. 그러나 우리가 교만하여 죄의 길로 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끌어내리시고 낮춰버리신다는 것을 잊지 말자.
마지막으로, 엘리사벳과 마리아의 영적 교제를 통해 교훈을 얻게 된다. 고립된 신앙이 아니라, 함께 교제하고 나누고 하나님을 예배할 때 더 큰 역사와 은혜가 일어난다. 마리아가 정말 잘한 점은 엘리사벳을 찾아갔다는 점이다.
나에게도 믿음의 사람들과 함께 영적인 교제도 나누고, 함께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믿음의 동역자, 믿음의 공동체가 있으면 좋겠다. 하나님께 믿음의 동역자와 공동체를 만나게 해달라고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내가 아는 사람에게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간증을 나누는 삶을 살기로 결단해야겠다!!
하나님 아버지, 마리아의 기도처럼 하나님은 비천한 자를 돌보시며, 위대한 일을 행하시고, 거룩하시며 자신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대대로 긍휼함을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교만한 자를 낮추시고, 비천한 자를 높이시며, 주린 자를 배부르게 하시는 분입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성품을 기억하며 늘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풍성한 삶을 살게 도와주세요.
또한, 마리아와 엘리사벳에게 서로가 있었듯, 저에게도 함께 믿음을 북돋아 주고, 은혜를 나누며, 기도 제목도 나누고, 힘든 일도 함께 이겨내는 공동체를 허락해 주세요. 믿음의 동역자를 붙여주세요. 건강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누가복음 1장 46~55절을 바탕으로 하여 만들어진 찬양을 마음으로 부르고, 가사를 새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