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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교회
조회수   |782
큐티일   |2020-12-21
작성자   |김한빛
복음을 전하고 영혼을 이끌어가는 지도자의 역할을 감당하는 사람은, 자진해서 기쁜 마음으로 영혼들을 양육하고, 대가를 바라지 말아야 한다. 말씀을 듣는 성도들은 겸손으로 옷 입고, 모든 근심을 주님께 맡기며 믿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이것이 오늘 본문 속 알려주시는 교회 질서이다.

1) 교회에 세워진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우리도 누군가의 영혼을 양육하고 이끄는, 복음을 전하는 지도자가 될 수 있다. 우리가 누군가를 이끌어가는 목자의 역할을 감당할 때는, 억지로 하지 말아야 하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자진해서 해야 한다. 이익과 대가를 얻으려는 더러운 마음을 품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즐겁게 섬기는 것이 지도자의 본분이다.

지도자들이 무너지거나 바로 서지 못하면, 연약한 양들은 혼란스러워한다. 그러므로 늘 지도자는 깨어 있어야 한다. 뭔가를 바라는 마음에서 양육을 시작하면, 정말 큰일 난다. 우리가 지도자의 역할을 감당할 때,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과 영혼을 향한 사랑뿐이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겠다.

2) 늘 겸손으로 옷 입도록 노력하자.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모든 근심을 주님께 맡기도록 노력하자.

(1) 항상 순종하며, 겸손하게 행동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낮추시지만, 겸손한 자를 그분의 때에 높이시고, 은혜를 주시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가 교회 안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다.

(2) 그리고 모든 근심을 주님께 맡기자. 주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기 때문이다.
근심을 주님께 맡기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는 것을 믿지만, 지금의 현실로 인해 불안해하고 근심 걱정을 하게 된다. <묵상하기> 말씀에서는 그 근심을 하나님께 맡기고, 복음에 올인하는 자세를 가지라고 말씀한다.

오늘 <묵상하기>의 첫 말씀처럼, 교회의 직책은 세상의 직책과 다르다. 교회의 질서는 세상의 질서와 다르다. 이 교회에는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모인다. 너무나도 연약한 지체와 연약한 지체가 만나기 때문에, 서로 하나 되는 것이 힘들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배려하고, 늘 겸손하게 순종하며, 기쁜 마음으로 서로를 돌보면 함께 성장할 수 있다.

교회 안에서는 물론, 세상에도 모범이 되는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이 되자.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성장하며 서로 사랑하는 아름다운 우리의 공동체가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해 대가를 받으려는 악한 마음이 아닌, 영혼을 사랑하여 자진해서 기쁘게 복음을 전하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늘 기쁘고 순수한 열정적인 마음으로 가르쳐주고, 영혼을 이끌어주는 지도자의 역할을 저희 모두가 잘 감당하게 도와주세요.

또한, 늘 겸손하게 순종하며, 하나님의 질서에 따르고, 근심은 주님께 맡기는 성도가 되길 원합니다. 저희 모두의 공동체가 아름다운 주님의 몸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말씀을 함께 나누고 교제할 믿음의 동역자, 공동체를 만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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