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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내가 예수님을 믿는 이유는
조회수   |1004
큐티일   |2020-12-18
작성자   |김한빛
예전부터 ‘준비된 자가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다. 그러니 너는 꼭 언제든 준비된 자가 되어야 한다.’라는 말씀을 자주 들었다. 그래서인지 3장 15절 말씀이 너무나도 와닿고 은혜 되었다.
“.. 여러분의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여러분이 가진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모든 사람에게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모든 일에는 준비가 필요하다. 준비된 자와 준비되지 않은 자는 다르고, 이는 믿음에도 적용된다. 복음 전파에도 적용된다. 베드로는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을 때 두려워하거나 불안해하지 말라고 위로하며, 우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모든 사람에게 대답할 것을 늘 준비하라고 명령한다.

복음을 전하긴 하는데, 내가 복음을 전하는 이유, 왜 예수님을 믿는지, 왜 그리스도인에게는 소망이 있는지를 정확히 모르고 있다면, 또 준비되지 않았다면 부끄러운 일이다. 누가 “당신은 왜 예수를 믿나요?”, “당신은 그런 고난을 받으면서도 어떻게 소망이 있나요?”라고 묻는다면, 대답할 것이 준비된 사람이 되어야지, 아무 말도 못 하고 “어…. 글쎄. 그게….”라고 얼버무리며 대답하지 못한다면 정말 하나님 앞에서도, 사람 앞에서도 부끄러운 일인 것 같다.

오늘 말씀을 통해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누구를 만나 전도를 할 때, 나의 정체성과 나의 목적, 내 소망의 이유를 명확하게 얘기할 수 있도록. 또한 모든 상황 속에서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나의 입술을 주관해달라고 기도해야겠다.

“하나님께서는 태초부터 우리를 계획하시고 우리를 이 땅에 보내셨으나 우리는 죄에 물들어 하나님과의 관계는 깨져 버렸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 은혜로 내가 살았고, 우리가 살게 되었습니다. 내게 너무나 큰 축복(구원)을 허락하신 주님의 은혜를 나누고 흘려보내기 위해 나는 복음을 전합니다. 어떤 고난이 있어도, ‘구원’이라는 선물이 예비되어 있으므로 나는 주 안에서 늘 기뻐하고, 내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주님은 나의 자랑이시니, 숨기지 말고 늘 전하자. 세상의 빛과 소금 되어 주님을 드러내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상황 파악만 하고 앉아있지 말고, 우선 전하자.
또한, 언제 어느 상황에서든, 누가 물어보든 상관없이 늘 담대하게 나의 하나님, 내가 믿는 복음을 당당히, 잘 설명하도록. 늘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도록 준비된 자로 사는 내가 되기로 결단한다!!

하나님 아버지, 믿음 때문에 당하는 고난으로 인해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않게 하소서. 죄로 인해 고생하는 게 아니라, 오직 복음을 위해 고난당하는 축복받은 인생이 되게 하소서.

또한, 늘 주님을 증거하고 준비된 자로서 언제 어느 곳에서든 복음을 선포하는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준비된 자가 되게 하시고, 성령님께서 저의 생각과 입술을 주관하여 주셔서 늘 입을 열어 담대히 복음을 선포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위에 큰따옴표에 쓴 글 <“하나님께서는~~ 소망이 있습니다.”>의 내용을 늘 기억하고, 주님을 모르는 불신자들에게 핵심을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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