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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주의 말씀은 영원해~♪♬
조회수   |821
큐티일   |2020-12-14
작성자   |김한빛
오늘 말씀은 다 너무 와닿는 말씀이라서 어떤 부분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 Sena에 정리된 대로 몇 가지로 나누어 묵상해야겠다.

1) 베드로는 성도들에게 거룩해야 한다고 얘기한다. 하나님께서도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라고 명령하셨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거룩함’은 정말 중요하다.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한다(히 12:14).

이 말씀을 읽으며 나의 거룩 지수는 어떤지 점검하게 된다. 하나님이 거룩하신 것처럼, 나, 그리고 우리 그리스도인은 거룩해야 하는데 세상의 죄에 물들어 순결을 잃어가고 있진 않은지. 세상에서의 죄를 본받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본받아 거룩해지는 우리 모두 되었으면 좋겠다.

2) 하나님께 믿음과 소망을 두자. 우리가 믿을 분도 하나님이시고, 우리가 소망을 품을 이유도 오직 하나님뿐이시다. 세상의 것들을 믿고, 세상의 것에 소망을 두면 언젠간 우리에게 허무함과 공허함이 밀려올 것이며, 끝내 멸망하게 될 것이다. 내가 믿는 분도 하나님, 나의 소망 되시는 분도 하나님. 오직 하나님께 나의 믿음과 소망을 둘 때,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걸어가며 낙심 중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

3) 어쩌면 가장 어려울 수도 있는 세 번째 명령, 청결한 마음으로, 형제를 깊이 사랑하라.
주 안에서 한 형제, 자매인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한다. 뭔가를 바라고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청결한 마음으로 깊이 사랑하라는 것이 말씀의 명령이다.

오늘 세 가지 명령 다 지키기 어려운 명령인데, 거룩하게 살기도 어렵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소망을 두기도 어렵고, 형제 사랑하기도 어렵다. 예수님처럼 대가 없이 사랑하는 아가페 사랑을 닮기가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렵다. 나도 글은 이렇게 쓰는데, 오늘 세 가지 명령 중 단 하나도 지키기 어렵다.

아~~ 정말 이 세상을 어떻게 믿음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정말 갑갑하다. 오늘 본문의 마지막 말씀은 이것이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주의 말씀은 영원해~♪♬
영원하신 주의 말씀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지키기 위하여 앞으로도 열심히 싸우자. 선한 싸움을.
물론, 말씀을 지키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이지만 우리를 죄에서 보혈로 구원하신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말씀을 지킬 힘을 달라고 기도하자. 그래서 꼭 구원받은 우리 모두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거룩하게 살아가고, 오직 하나님께만 믿음과 소망을 두며, 믿음의 형제들과 청결한 마음으로 깊이 사랑하는 것은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주의 말씀을 지키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주님, 그 영원하신 말씀이 우리를 살리시는 줄 깨닫고 끝까지 말씀을 지킬 힘을 주세요.

저희 모두가 다 거듭나서 삶의 목적과 방식, 방향이 온전히 하나님께로 향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말씀을 지킬 힘을 달라고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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