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12장에는 ‘지혜 있는 자’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3절)
“~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10절)
마지막 때를 향하여 달려가는 요즘, 우리는 악하고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 지혜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말씀을 듣고, 말씀 안에서 분별하며, 어떤 것이 선하고 옳은 일인지 깨달아 행동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가 제일 지혜롭다. 반대로,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악한 자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자기 맘대로 사는 것도 악한 죄에 해당한다고 하셨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아무것도 모르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도록, 늘 말씀 안에서 분별하자.
또, 나는 이 말씀도 와닿았는데 우리가 잘 아는 말씀이다.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3절)
한 사람의 영혼을 진리로 이끄는 것도 하나님이 매우 기뻐하시는 행동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더욱 힘써 많은 사람의 영혼을 옳은 곳, 즉 진리로 이끄는 일에 힘써야 한다. 하늘에서의 상급은 매우 클 것이다. 나의 영혼은 물론, 남의 영혼도 천국으로 이끄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보람찬 일인가?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매우 기뻐하신다.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으시는 주님의 심정으로 방황하는 영혼들을 주님께로 이끌자.
하나님 안에서 지혜로운 자가 되고, 양 한 마리를 찾아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그를 주님께로 인도하는 우리 모두 되자. 지금까지 묵상했던 다니엘서 말씀을 다 마음에 새기고(벌써 다니엘서가 끝나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 앞으로도 다니엘 같은 믿음, 지혜로운 자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 되기로 결단하자!!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분별하여 ‘지혜 있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많은 사람이 진리로 돌아오도록 이끌고 기도하는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게 하옵소서. 악하고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도록 자신을 늘 성찰하고, 기도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영혼들을 주님께로, 주님의 진리로 이끌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지혜를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다니엘서 묵상을 큰 은혜 가운데서 끝마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기도드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