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말씀처럼, 세상에서 아무리 잘나가고 잘살아도 하나님 안에 없으면 결국 실패한 인생이다. 오늘 본문 속 안티오코스 4세처럼 말이다. 안티오코스는 마치 자기가 하나님보다 더 높은 것처럼 본인을 신격화하고, 매우 교만하게 행동했다. 교만이 하늘을 찔렀다. 그러나 그의 강함은 얼마 가지 못하고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었다. 바다와 영광스럽고 거룩한 산 사이에 궁전을 세우고 위세를 떨쳤지만, 그의 마지막에는 그를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45절)
잘 되든, 못 되든, 행복하든, 힘들든지 간에 하나님 안에 거하면 일단 안전하다. 그러나 아무리 잘 살아도 하나님 안에 없으면 망한 인생이다. 우리는 이 땅에서 잘 사는 호화로운 삶을 선택할 것인지, 세상에서는 한심스럽게 생각하더라도 하나님을 위해 살며 그분 안에 거할 것인지, 잘 선택해야 한다.
세상 사람들이 참 안타까운 점은, 가짜를 진짜처럼 믿는 것이다. 그들은 언젠간 비참하게 끝날 것들을 진짜인 것처럼, 영원한 것처럼 섬기고 따르고 목숨을 건다. 그러나 그들의 결말은 너무나 공허하다. 반대로,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은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너무 한심스러워 보인다. 뭐하러 저렇게 교회에 가나, 뭐하러 저렇게 어렵게 사나.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결말은 승리한 인생이다. 가짜는 남는 게 없지만, 진짜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잘돼도 한때요 뭐든지 끝이 있음을 기억하고, 세상의 것들을 바라보지 말자. 또, 내가 지금 잘나가고 성공해 보이는 인생이라고 해서 교만하게 행동하지 말자. 언제나 겸손하게 오직 주님을 위해서만 살자. 결정적인 순간에, 나의 유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 말고 주님을 위해 성실히 살기로 결단하자!!
언제나 하나님 안에 거하는 우리 모두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영원하지 않은 것을 영원한 것처럼 따르지 않게 도와주세요. 오직 영원하신 하나님만 따르며, 어떤 일이 있어도 주님 안에 거하여 성실히 사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해주세요.
앞으로 그리스도인을 향한 박해가 많이 심해지겠지만, 믿음 잃지 않고, 악인과 의인의 상반된 결말을 기억하여 늘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교만하게 행동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