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도 역시 다니엘이 슬픔 속에서 절제하며 기도했다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다니엘은 정말 대단한 기도의 사람이었다. 다니엘은 전쟁에 관한 말씀을 듣고 깨달아 슬퍼하며 기도했다. 그는 예전과 다름없이 오직 기도에만 매진하였다.
우리가 우리의 나라, 공동체를 위하여 다니엘처럼 스스로 절제하며 3주 동안 기도할 수 있을까? 우리는 이렇게 하루를 살기도 어려울 것 같다. 기도하는 다니엘은 겸손하고 준비된 사람이었다. 그런 다니엘에게 하나님께서는 엄청난 환상과 예언을 보여주셨다. 바로 예수님에 관한 환상이었다고 한다. 남들은 다 보지 못하였지만, 오직 다니엘 한 사람만 그 환상을 보게 된 것이다. (7절)
오늘 Think 말씀에서는 이렇게 묻는다.
‘민족의 앞날을 알고 3주 동안 슬퍼하고 절제하며 기도했던 다니엘처럼 오늘 내 일처럼 여기고 기도해야 할 나라와 공동체의 일은 무엇인가요?’
오늘날 나, 그리고 우리 모두 열심히 기도해야 한다. 개혁과 회복을 위해, 거룩함과 순결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한국교회와 공동체 되도록, 그리고 지금도 다른 나라에서 박해받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다니엘 같은 믿음의 사람, 기도의 사람이 되자. 그런 믿음과 기도의 사람으로 준비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용하실 것이다.
우리도 다니엘처럼 준비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준비된 사람을 쓰시고, 그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때문이다. 또한, 다니엘처럼 민족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남의 일을 자기 일처럼 여기고 간구해야 한다.
오늘 QT 말씀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분께 쓰임 받는 통로가 되도록, 늘 기도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그리고 한국교회와 내가 속한 공동체를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하고 간구하는 나, 그리고 우리 모두 되기로 결단하자!!
하나님 아버지, 다니엘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던 모습을 보며 깨달음을 얻습니다. 다니엘이 기도했던 것처럼, 저희도 그렇게 간절히 기도할 수 있는 믿음과 힘을 주세요. 이 나라와 한국교회와 공동체를 위해, 엄중한 때인 만큼 더 열심히 기도하길 원합니다.
또한, 다니엘처럼 늘 준비되어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늘 하나님께 기도하며 주님을 경외하고 주님께 순종하여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주님께 선하게 쓰임 받는 도구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준비된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또 힘을 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