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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기도의 끈을 놓치지 말자
조회수   |824
큐티일   |2020-12-05
작성자   |김한빛
다니엘은 예레미야를 통해 예언된 말씀이 기록된 책을 읽고, 예루살렘이 무너진 지 70년 만에 회복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다니엘은 그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 앞에서 금식하며 간절히 기도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금껏 행한 악한 일들을 회개하며, 그것을 자신의 죄처럼 여겼다. 나라의 죄를 자기 죄처럼 여기며 금식하고 간절히 기도했던 다니엘의 모습이 마치 느헤미야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나라를 보며, 나라의 악함을 자기 죄처럼 회개하며 간절히 기도했던 구약 인물들의 믿음이 지금 우리에게도 있어야 한다. 현재 한국을 포함한 나라와 민족들은 이스라엘 못지않게 악하고 완고하다. 지금이 더 타락했으면 더 타락했지, 덜하진 않다. 그런데 다니엘이나 느헤미야처럼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 걸고 기도하는 기도의 사람들은 많이 줄어든 것 같다. 나 자신, 우리 자신만 봐도 알 수 있다.

예전에 들은 말씀 중 잊지 못하는 말씀이 있다. 기도하는 한 사람이 있다면, 아직 그 나라에는 소망이 있다는 말씀.
소돔은 의인 열 명을 찾을 수 없어서 망했다. 만약 소돔에서 자기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 명이라도 목숨 걸고 기도하는 백성이 있었다면, 하나님께서 과연 멸망시키셨을까, 생각이 든다. 이 나라도 소돔과 고모라처럼 악한 나라이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음란하고, 죄악으로 가득 찬 나라이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이 심각성을 까먹고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기를 잊어버린다면, 더는 소망이 없다.

오늘 QT 제목처럼 ‘기도하는 한 사람’이 되자. 이곳저곳에서 기도하는 의인 한 사람이 일어나기 시작할 때, 이 나라는 다시 회복될 것으로 믿는다. 현재 하나님을 대적하는 많은 일이 일어나고, 그리스도인들을 탄압하는 법들이 많이 발의되었지만, 이럴 때일수록 정신 차려서 기도하자. 공의로우신 하나님 앞에 겸손히 엎드리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삶이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인자를 베푸시고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그분께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우리 모두 그 한 사람이 되자!

하나님 아버지, 다니엘처럼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믿음의 그 한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기도하는 한 사람이 이곳저곳에서 일어나 기도의 불을 붙여서, 이 나라의 악한 죄들과 법과 모든 영역이 성령의 불로 태워지게 하소서.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께 엎드려 겸손히 기도하며, 나의 죄와 민족의 죄를 회개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기!
-특별히 포괄적 차별금지법, 교회 폐쇄법, 낙태 관련법 등이 절대 통과되지 않도록 기도하기! 절대 긴장의 끈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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