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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Way Maker
조회수   |2010
큐티일   |2020-11-30
작성자   |김한빛
<묵상하기> 말씀에서 ‘내 생각으로 하나님의 일 하심을 제한하지 마라. 하나님의 역사를 믿고 소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주님은 그 믿음에 내가 생각하는 차원을 넘어 응답하실 것이다’라는 말씀이 너무나도 와닿았다.
어제 ‘Way Maker’이라는 찬양을 계속 들었는데, 그 가사가 오늘 QT 내용 특히 <묵상하기> 부분과 일치하는 것 같다.

Way Maker (길을 만드시는 분)
Miracle worker (기적을 행하시는 분)
Promise keeper (약속을 지키시는 분)
Light in the darkness (어둠 속의 빛)

하나님은 다 끝이 난 것 같은 상황에서도 새로운 길을 만드시고, 내가 상상하지도 못할 기적을 행하시며, 말씀하신 약속을 지키시고, 어둠 속에서도 빛이 되시는 분이다. 오늘 말씀 속 다니엘의 기적이 바로 이런 것이었다.

다니엘을 미워하는 사람들이 결국 다니엘을 사자 굴 속에 집어넣었다. 그들이 원하던 목표를 이룬 것이다. 다리오 왕은 다니엘을 걱정하며 잠도 못 잤고, 여기 기록되진 않았지만, 다니엘을 미워하던 사람들은 이제 다니엘이 죽었을 것이라며 기뻐했을 것이다.

그런데 다음 날, 다리오 왕이 사자 굴에 가서 다니엘을 불렀을 때, 다니엘은 살아있었고 왕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왕이여, 내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 사자들의 입을 막으셔서 사자가 나를 해치지 못했습니다. 제가 하나님 앞에 죄가 없다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왕이여, 또 제가 왕께도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그의 몸에는 상처 하나 없었다고 한다. 성경은 다니엘이 자기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씀한다. 이어서 다리오 왕은 다니엘을 고소했던 사람들과 그들의 가족을 사자 굴에 던져버렸고, 조서를 내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찬양하고 그를 두려워해야 한다고 명령하였다.

다니엘이 사자 굴 속에 던져졌을 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기적으로 그를 건지셨다. 하나님은 기적의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오늘 QT 말씀처럼 문제는 ‘나의 믿음’이다. 하나님의 일 하심을 제한하고, ‘설마….’라는 연약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믿지 못하면, 하나님은 그를 통해 역사하실 수 없다. (물론 예외도 가끔 있다.)

하나님 앞에서도, 사람 앞에서도 떳떳하고 명백했던 다니엘과 같은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그래야 길을 만드시고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이 마음껏 역사하실 수 있고, 주변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

삶을 살아가다 보면 어두움으로 꽉 막힌 것 같을 때도 있고, 더는 답이 안 보여서 ‘하나님이 이 상황에서 어떻게 일하시지?’라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앞서 나눈 찬양 가사처럼, 그리고 오늘 QT 말씀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의 사람에게는 상상을 초월하는 큰 기적과 길을 만들고 행하시는 분임을 기억하며, 늘 믿음을 잃지 말아야겠다.

‘믿음대로 될지어다!’라는 말씀처럼, 나의 믿음이 굳건하여져서 하나님께서 마음껏 일하실 수 있는 그런 그리스도인이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다니엘의 믿음을 보고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껏 종종 하나님을 원망하며, 하나님의 일 하심을 믿지 못했던 것을 용서해주세요. 또한, 다니엘처럼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흠 없이 떳떳한 믿음의 사람이 되게 도와주세요.

또 믿음의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타협하는 우스운 가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진짜 믿음으로 살아가는, 다니엘처럼 영향력을 끼치는 삶이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내가 생각하는 차원을 넘어 일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믿음의 고백을 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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