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구독
  • 로그인
  • 회원가입

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단 0.1%도 타협하지 말자
조회수   |1353
큐티일   |2020-11-29
작성자   |김한빛
다리오 왕이 뛰어난 다니엘을 알아보고 그를 총리로 세웠다. 그리고 그가 온 나라를 다스리도록 맡기려고 했다. 그러나 그것을 본 총리들과 지방 장관들은 가만있지 않았다. 다니엘을 질투하고 시기해 어떻게든 그의 흠을 잡으려고 하였으나, 전혀 잡힐 만한 구석이 없었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한 명도 없다는데, 다니엘은 항상 충성스러워 아무런 실수나 아무런 잘못도 없었다고 성경은 이야기한다.

그리스도인들은 다니엘처럼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죄와 흠이 없도록 해야 한다. 인간이라 죄짓는 게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도록 만들어가야 한다. 오늘 받은 말씀이 이런 말씀이었다.
우리가 세상에 흠 잡힐만한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교회가 욕먹고, 하나님의 영광을 바닥까지 떨어뜨리는 죄악을 이제는 그만 저질러야 한다.

다니엘에게서 아무런 흠을 찾을 수 없자, 총리들과 지방 장관들은 그가 믿는 하나님과 율법을 걸고 넘어가려고 했다. 그래서 왕에게 가서 30일 동안 다른 신에게 기도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사자 굴 속에 던져 넣기로 하는 법을 만들자고 이야기하고, 얼떨결에 다리오 왕은 도장을 찍었다.

그런데 여기서 다니엘의 태도가 무척 놀랍다. 그는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 돌아갔다. 그런데 그는 그날도 이전에 하던 그대로 창문을 열고, 예루살렘을 향해 하루 세 번씩이나 무릎 꿇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그리고 감사드렸다.
딱 30일만 기도 안 하면 되는데, 굳이 하려면 창문을 닫고 하루에 한 번 정도만 해도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그러나 다니엘은 그 조서 때문에 조금이라도 타협하지 않았다. 그는 세상에서도 충성스러웠지만, 하나님께도 충성스러운 자녀였다. 그 누구도 그의 믿음을 방해할 수 없었다.

남들이 보기엔 다니엘이 한심스러워 보이고, 바보같이 보일 수도 있다. ‘나라면 30일 동안 편하게 쉬었을 텐데!’, ‘나라면 창문 닫고 몰래 했겠다!’
그러나 이런 말은 다니엘에게 통하지 않았다. 단 0.1%도 타협하지 않는 다니엘의 모습을 나, 그리고 우리 모두 본받아야 한다.

이 세상에는 신앙을 흐트러지게 하고 넘어뜨리는 장애물이 많다. 우리는 그 앞에서 타협할 것인가, 단 0.01%도 굽히지 않고 하나님께만 충성을 다할 것인가, 잘 선택해야 한다. 반드시 기억할 것은 어느 정도의 타협이란 없다. 조금이라도 타협하면 그것은 타협한 것이다. 한 번 타협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세상과 절대 타협하지 않고, 다니엘처럼 어떤 장애물 앞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굳건한 믿음과 사랑을 빼앗기거나 버리지 않는 우리 모두 되기로 결단하자!

하나님 아버지,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혔음을 알고도 조금도 타협하지 않고 이전과 같이 기도했던 다니엘의 굳건한 믿음을 본받게 하소서. 어떤 장애물 앞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을 조금도 굽히지 않는 충성스러운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세상에서, 많은 도전과 시험, 장애물이 있겠지만 그럴 때마다 다니엘의 믿음을 생각하며 승리하는 저희 모두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내 앞에 놓인 시험과 장애물을 주님과 함께 이겨내게 해달라고 늘 기도하기!)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