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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다니엘 5:24-6:2
조회수   |776
큐티일   |2020-11-28
작성자   |천예진
다니엘이 해석한 문자는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이었다. 메네= 벨사살 왕의 시대가 끝난 것
데겔= 벨사살왕의 무게가 모자란 것 우바르신=벨사살왕의 나라가 나뉘어 메대와 페르시아 사람에게 넘어간 것. 이걸 듣고 왕은 다니엘에게 자주색 옷을 입히고 금목걸이를 걸고 그 나라에서 세 번째 높은 벼슬자리를 상으로 주었지만 성경에는 벨사살왕이 그것을 듣고 회개하거나 두려움에 떨었다는 내용은 없었다.

어떻게 그런 잔인한 말을 듣고도 회개 한 번을 하지 않았을까. 말씀을 읽는 내내 답답하고 정말 멍청해보였다. 만약 벨사살왕이 그 말을 듣고 회개하며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자신의 교만하고 허세가득했던 삶을 뉘우쳤다면 그런 참혹한 결과를 불러오진 않았을 거 같다. 하나님은 자비로우ㅣ고 우리가 언제나 돌아오길 원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말씀을 계속해서 마음에 담아두고 읽어야 한다. 우리도 하나님의 저울에 달았을때 무게가 모자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매일같이 죄를짓고 말로만 회개하고 그 다음날이 되면 또다시 교만하고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기엔 너무 걸맞지 않은 행동들을 우리는 하고 있으니까. 벨사살왕과 같은 삶을 살고 있으니까. 그래서 우리는 이 말씀 뿐만 아니라 성경을 늘 가까이 해야한다. 말씀속에서 그분의 뜻을 알고 그분과 교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 성경을 가까이 하고 읽어야 하는걸 알면서도 그게 쉽게 되지가 않아요. 제가 친구들의 시선때문에 성경을 멀리하는 일이 생기지 않게 저를 붙잡아 주세요. 누군가 조금만 건드려도 쉽게 무너지는 제 멘탈을 주님께서 꽉 잡아주세요. 벨사살 왕과 같이 주님의 경고를 듣고도 무시하고
회개 한 번하지 않는 삶 살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의 자녀답게 세상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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