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에 떠는 벨사살 왕 앞에 다니엘이 불려갔다. 벨사살 왕은 다니엘의 소문을 듣고 벽에 쓰여진 저 글만 해석해준다면 자주색 옷을 입고 목에 금 목걸이를 달며 이 나라에서 세 번째로 높은 벼슬 자리에 앉게 해주는 선물을 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니엘은 선물은 필요없다고 말했고 그 자리에서 벨사살 왕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18절)"왕이여, 높고 높으신 하나님께서 왕의 아버지 느부갓네살에게 나라를 주시고 큰 권력과 영광과 위엄을 주셨습니다. (20절) 그러나 그의 마음이 높아지고 고집을 부리며 자시 생각대로만 행동해 그는 왕위에서 쫓겨나 그 영광을 빼앗겼습니다.
(23절)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로서 이 모든것을 알면서도 마음을 낮추지 않았습니다. (24절)
오히려 왕은 하늘의 주인을 거역하고 자기 자신을 높였습니다. 예루살렘 성정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다니엘이 정말 멋졌던것 같다. 왕 앞에서도 쫄지않고 할 말다하는 다니엘. 엄청난 선물도 무시한 채 왕에 행동에 화가나서 왕에게 말을 한 것. 솔직히 내가 저 자리에 있었다면 왕이 준다는 선물에 눈이 멀어 하나님을 잊어버릴 수 도 있었겠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다니엘의 모습을 보고 그런 생각을 한 내가 너무 부끄러워 졌다. 다니엘은 오직 선물을 기대하고 온것이 아니라 그냥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하나님께 순종하려 나온 것이었다. 정말 믿음이 대단하고 존경받아 마땅한 것 같다.
오늘은 그래서 다니엘의 모습을 본받고 싶다는 마음으로 묵상을 하였다.
하나님 저도 돈과 명예에 눈이 멀어 하나님을 잊고 살아가는 삶 살지 않게 도와주세요.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눈 앞에 어떠한 큰 그림자가 있어도 쫄지 않고 담대하게 주님의 뜻을 전할 수 있는 믿음의 자녀 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