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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다니엘 5:1-12
조회수   |766
큐티일   |2020-11-26
작성자   |천예진
벨사살 왕이 신하들 1000명과 함께 잔치를 열었다. 그 잔치에서 왕은 예루살렘에서 뺏어온 은 그릇들과 금 그릇들로 술을 마셨고 우상을 섬겼다. 완전히 하나님을 모독했다. 그렇게 잔치를 들기고 있을때에 사람손의 형태의 손이 나와 흰 벽에 글을 쓰기 시작했고 그것을 모든 사람이 보았다.
벨사살 왕은 두려움에 떨었다. 이때 성경에서 드러난 벨사살 왕의 모습은 그야말로 사람이 무섭다 못해 기절하기 직전 그 순간을 표현한 것 같았다. 솔직히 나같아도 공중에 손만 나타나서 벽에 글씨를 쓰면 그것도 무슨말인지도 도통 모르겠는 말을 쓴다면 누구라도 놀라서 얼굴이 창백해지고 아무말도 하지 못하게 될것이다.
그런데 그때 하나님은 일하신다. 다니엘을 다시 사용하신 것이다. 왕의 어머니가 왕에게 찾아와 다니엘에 대하여 말을 했고 다니엘은 또다른 왕의 앞에 다시 서게된다.

벨사살 왕은 잔치에서 우상을 섬겼고 교만했다. 하나님보다 자신이 더 뛰어나고 권력이 있고 강하다고 믿은 것이다. 그런 벨사살 왕을 하나님은 지켜만 보고 계시지 않으셨고 벽에 손가락으로 글을 쓰셨다. 그걸 본 왕은 두려움에 사로잡혔고 그걸 통해 벨사살 왕도 겉멋만 든 연약하고 약해빠진 인간이라는 것을 보게된다.

교만하고 어리석어서 주님께 벌을 받은것이다. 벌을 받아 합당하다. 어제 말씀에서 봤지만 벌을 받기전 주님이 경고하실때에 돌아서자. 그 때 돌아가지 않으면 어떤 벌을 받아도 할 말이 없다.

그리고 주님은 주님의 사람을 잊지 않으시고 필요한 순간 불러내셔서 결정적인 순간에 사용하신다. 주님은 겸손하고 주를 높이는 자를 내세우시고 교만하고 허세부리는 사람을 낮추신다.
사람을 높이고 낮추는것 이 모든것이 주님께 달려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는 것을 오늘 다시 마음에 새기고 기도하겠다.

교만하고 허세부리면 낮추시고 겸손하면 높이시는 주님, 제가 벨사살 왕처럼 교만하고 허세부리는 행동하지 않도록 저를 단단히 붙잡아 주세요. 그리고 중요한 순간에 제가 쓰임받길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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