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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성숙한 믿음
조회수   |762
큐티일   |2020-11-21
작성자   |김한빛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활활 타는 불구덩이 속에서 구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거나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 절하지 않을 줄 아십시오.”

왕 앞에서, 그의 명령을 거절하고 뜻을 확고하게 정하는 것은 목숨을 건 일이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풀무 불 앞에서도 침착했고, 자신들을 건지실 하나님을 믿었다. 그것을 넘어서, ‘그리 아니하실지라도’의 믿음을 가지고 절대 금 신상에 절하는 척도 하지 않았다.

느부갓네살은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다. 그러고는 풀무 불의 온도를 평소보다 일곱 배나 더 뜨겁게 하라고 명령한다. 그러나 그들은 전혀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 불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세 명을 붙들고 있던 군사들까지 타 죽었는데도 말이다.

1) 하나님께서 뜨거운 풀무 불같은 위기의 상황 속에서도 건지실 거라는 믿음을 본받아야 한다. 작은 고난만 닥쳐도 두려워하고, 걱정 근심으로 잠 못 이루는 내 모습이 오늘 말씀 속 세 친구와 대조되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걱정과 근심을 하게 되고, 두려워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어떠한 위기 앞에서도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건지실 것을 믿고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가야 한다.
강하고 담대하여지자.

2) ‘그렇게 아니하실지라도’의 믿음이 있어야 한다. 이것은 1번보다 더 어려운 것이다. 이 믿음은 정말 성숙한 믿음이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하나님께서 이 고난에서 건지지 않으신다고 해도, 절대 우상 앞에 절하지 않겠다고 이야기했다. 죽더라도 하나님께 순종하겠다는 말이다.
우리에게는 죽음과 고난을 각오한 믿음이 있는가, 돌아봐야 한다. 죽더라도, 고난을 받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할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 이것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그 고난을 통해서도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오늘 말씀은 나에게 큰 부담감도 주고, 찔림도 준다. 1번의 믿음도 연약할뿐더러 2번까지 지키기는 너무 힘들 것 같다. 그러나 나도 다니엘처럼,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처럼 1번을 넘어 2번의 믿음까지 가진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 늘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주님께 순종하는 법을 배우며, 매일의 QT로 믿음을 바로잡는 시간을 가지자.

오늘도 세상에서의 많은 문제에 부딪힐 때, 말씀에 어긋나는 것들은 단호히 거절하자. 그리고 ‘그렇게 하실 주님!’을 넘어 ‘그리 아니하실지라도!’의 성숙한 믿음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오늘 하루도 믿음의 결단을 내리는 우리 모두 되자!!

하나님 아버지,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뜨거운 풀무 불 앞에서도 왕의 명령을 거절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믿음을 지켰던 것처럼, 이 세상에 살아가는 저희의 결단과 믿음이 그와 같게 하소서. 또한, 두려움 속에서 나를 건지실 주님을 바라보며, 혹 그렇게 아니하실지라도 주님께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저희 안에 부어주소서.

불같은 시험 앞에서도 오직 주님께만 순종하는 귀한 믿음의 삶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 저희를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성숙한 믿음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세상에서의 많은 문제에 부딪힐 때, 주님의 말씀에만 순종하여 담대히 결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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